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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발바닥
- 2019.09.02
조회 27
어머니의 발바닥은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도저히 사람의 피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는 아들의 손이 발바닥에 닿았는지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발바닥의 굳은살 
때문에 아무런 감각도 없었던 것이다.


– 탄줘잉 편저의《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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