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경기북부 에코뮤지엄, ‘DMZ 내일밥상’ 개최
admin - 2019.11.01
조회 361
경기북부 에코뮤지엄, ‘DMZ 내일밥상’ 개최
▶ 경기북부에 거주하는 피난민, 북한 이탈주민들이 소개하는 이북음식과 피난민 음식, 경기북부 지역의 향토 음식을 케이터링과 반상형태로 구성하여 파주에서 선보여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과 추르추르판판이 11월 2일(토), 11월 3일(일) 경기북부에 거주하는 피난민,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2019 DMZ 내일밥상>을 선보인다.

작년 <2018 경기북부 실향민 공유밥상>이라는 이름으로 실향민의 생애사를 기록하고 이북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경기북부에 거주하는 실향민 삶의 이야기와 이북음식을 함께 나누는 형태로 진행되었는데, 올해 <2019 DMZ 내일밥상>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기북부 지역의 향토 음식들, 그리고 실향민들의 삶이 담긴 음식을 케이터링과 반상 형태로 새롭게 구성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11월 2일 ‘파주아트벙커협동조합’의 <일상에서의 발화> 전시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케이터링식에는 북한 두부밥과 펑펑이떡, 경기북부의 귀리송편, 연근정과와 평안남도 토종벼인 북흑조로 빚은 부의주를 맛볼 수 있으며, 다음 날 3일 파주 ‘논밭예술학교’에서 열리는 반상식 상에는 평양 어의죽, 함경도 찹쌀순대, 황해도 호박만두, 북한 옥수수국수와 펑펑이떡, 귀리송편 등과 이에 어울리는 경기북부의 술과 차, 그리고 후식으로 개성주악이 제공된다.

11월 3일 진행되는 반상은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며, 웹 양식(https://bit.ly/367i7v5)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 행사명 : 경기북부 DMZ 내일밥상(경기북부 에코뮤지엄 ‘실향민 공유밥상’콘텐츠화 사업
– 주최/주관 : 경기문화재단/추르추르판판
– 일 시 : 2019년 11월 3일 일요일
– 장 소 : 헤이리예술마을 논밭예술학교(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45)
– 협 력 : 논밭예술학교, 파주아트벙커, 임원경제연구소, 임진강예술단
– 진 행
  • 케이터링식 컨설팅 및 진행 : 徐路16 (정정기, 지형, 이안)
  • 반상식 컨설팅 및 진행 : 이승은(반상연구가)
<주요 메뉴 안내>
주요 메뉴 안내에 관한 내용입니다.
황해도
호박만두
황해도 사람들이 비가 오거나 심심하면 해 먹던 만두라고 할 정도로 자주 즐기던 음식이다. 고기가 흔하지 않던 시절 대용으로 호박을 사용했다.
함경도
찹쌀순대
함경도 무산에서 자주 해 먹는 음식이다. 무산은 산간지대로 논이 없어 쌀이 귀하므로 옥수수 쌀인 찰조로 순대를 만들어 먹던 것을 한국에 내려와 찹쌀로 바꾼 것이다.
펑펑이떡
(속도전떡)
질긴 식감이 특징인 속도적떡은 옥수수 과자를 부셔 만든 가루인 펑펑이 가루가 주 재료이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포만감이 긴 주전부리로 북한 전역에서 자주 해먹는 음식이다.
두부밥 북한의 젊은 세대가 꼽는 추억의 음식으로, 고난의 행군 시절 장마당에서 많이 팔리던 일종의 패스트푸드이다. 이전에는 없던 음식이기 때문에 두부밥을 모르는 북한이탈주민들도 있다.
귀리송편 귀리는 산간 지역에서 쌀이 부족했던 시절 쌀을 대체하던 잡곡 중 하나이다. 경기북부 산간지대의 음식으로 전해오는 것을 재현한 것이다.
옥수수국수 옥수수국수는 북한 외 중국의 조선족들도 즐겨 해먹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함경도 지방에서는 옥수수가 많이 나며, 국수는 간단하게 조리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자주 즐겨 먹는 음식이다.
어죽(닭죽) 평양에는 유두날 대동강변에서 어죽을 먹는 풍습이 있는데 생선이 아닌 닭을 넣어 끓이는 점이 특이하다. 어죽을 끓일 때 아낙들은 쉬고 남성들이 음식을 했다고 전해진다.
개성주악 찹쌀가루와 밀가루를 막걸리로 되직하게 반죽하여 빚어 기름에 튀겨낸 떡으로 우메기라고도 불린다. 개성지방에서는 약과와 모약과 등과 함께 귀한 손님을 대접할때나, 잔칫상, 폐백, 이바지음식 등에 빠지지않고 사용한다.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댓글 [0]
댓글달기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전 다음 보도자료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