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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박물관 유물의 새로운 활용법 – ‘2020 실학박물관 디자인북’ 발간
admin - 2020.08.27
조회 119
실학박물관 유물의 새로운 활용법
– ‘2020 실학박물관 디자인북’ 발간
▶ 실학박물관 소장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35개의 디자인 활용 시안 개발
▶ 연내 뮤지움숍 기념품으로 제작하여 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
실학박물관(관장 김태희)은 박물관의 대표 회화 소장품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이를 문화상품 디자인으로 개발하여 「2020 실학박물관 디자인북」(이하 디자인북)으로 발간한다. 지난 해 실학박물관 고유 캐릭터 개발에 이어 소장품 기반의 문화상품 디자인 개발에 이르기까지 도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실학의 가치를 전하고자 하는 박물관의 노력이 담긴 결과물이다.

이번에 새롭게 발간되는 디자인북에는 실학박물관이 실학 전문 역사박물관으로서 그동안 수집해온 수많은 유물들 중에서 대표적인 회화 소장품 5점을 선정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53종, 문화상품 활용예시 82종을 포함하여 총 135개의 디자인 활용 방법이 담겨 있다. 각 소장품에 대한 기본 정보 또한 살뜰히 담겨 있다.

새롭게 개발된 디자인에 활용한 소장품은 <김육초상 전신좌상본>, <김석주초상>, <소봉래난>, <김매기>, <붕어도> 등 조선시대 초상화와 풍속화, 그리고 화조도(花鳥圖)와 어해도(魚蟹圖)로, 매 작품마다 다양한 이야기 거리를 담고 있다.

특히 <김육초상 전신좌상본>과 <김석주초상>은 서로 관련이 깊은데, 김석주는 잠곡 김육의 손자로 모두 영의정과 우의정의 고위관료를 지냈다. 디자인은 초상화 속 관복 흉배의 학을 모티프로 이용하였다. 추사 김정희의 작품인 <소봉래난>은 난초의 단아하고 아름다운 선을 살려 문화상품에 활용하였다. 김매는 아낙들의 모습이 담긴 <김매기>와 다산과 풍요를 상징했던 <붕어도>는 새롭게 채색하여 더욱 풍성한 아름다움을 담아낼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하였다.

실학박물관은 작년과 올해 발간한 2종의 디자인북을 기반으로 올 하반기에 뮤지움숍의 문화상품 시제품과 기념품을 제작하여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물관의 전시물 해설과 홍보에도 현대적인 캐릭터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031-579-6011)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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