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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학술교류의 토대 구축하는 온라인 포럼 제3회 임진예성포럼 경기도박물관에서 개최
admin - 2020.11.03
조회 118
남북한 학술교류의 토대 구축하는 온라인 포럼
제3회 임진예성포럼 경기도박물관에서 개최
▶ 경기문화재단-인천문화재단-연변대학교 공동 주최
▶ 황해남도 문화유산 조사 연구를 위한 “제3회 임진예성포럼” 11. 5. 경기도박물관에서 개최하고 11월 중 각 기관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
○ 경기문화재단과 인천문화재단, 중국 연변대학교는 오는 11월 5일(목) 경기도박물관(관장 김성환)에서 제3회 임진예성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임진예성포럼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남북역사문화교류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문화재단-인천문화재단-연변대학교가 2018년부터 개최한 학술행사로 올해 3년째를 맞이한다.

○ 2020년 임진예성포럼은 세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황해남도 역사‧문화 조사연구 사업의 기초자료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황해남도 문화유산 조사연구를 위한 예비적 검토”를 주제로 진행한다.

○ 임진예성포럼의 학술발표는 총 5개 주제로 황해도 고적대장의 체제와 내용[인천문화재단 남북교류사업TF 김락기], 황해도와 인천‧경기일원의 고인돌 현황[인천문화재단 남북교류사업TF 곽귀철], 고려시대 묘지(墓誌)의 사료적 가치와 활용[국사편찬위원회 이미지], 구월산 삼성사 제사의 변천과 제품(祭品)‧제식(祭式)[경기도박물관 김성환], 황해도 일원 고구려유적 분포와 보존현황[연변대학교 고구려발해연구센터 정경일] 등으로 구성된다. 또 각각의 주제에 대해 연변대 및 국내 학계 연구자들의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 포럼 관계자는 “남북관계 경색으로 직접적 역사문화교류는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연변대 연구진의 현지조사도 착수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며, “비록 현재 남북간 역사문화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하지만, 임진예성포럼을 통해 남북한 학술교류의 토대를 구축하고, 개성과 황해도 등 인천ㆍ경기와 인접한 지역의 조사연구에 대한 방향과 구체적 방법을 도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제3회 임진예성포럼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지속으로 인해 인천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관계자 및 발표자들만 참여해 진행하며 포럼 내용은 영상으로 촬영해 11월 중 각 기관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 제3회 임진예성포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남북교류사업TF(032-455-7170), 경기도박물관(031-288-53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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