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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어린이 문화예술 콜로키움 <어린이와 웃음>
admin - 2021.01.13
조회 328
왜 웃고, 왜 웃지 않는가? ‘어린이와 웃음’ 콜로키움 열려
▶ 2021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학술연구 프로젝트 1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표문송)은 2021년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어린이 웃음’에 대한 3개년 학술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그 첫 결과물로, 2020 어린이 문화예술 콜로키움 <어린이와 웃음>을 2020년 12월 9일(수)에 개최한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개관 10년이 되는 2021년을 박물관 역할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해로 삼아 3개년 학술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웃음’을 행복과 연결시키는 고정관념을 떠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이 선제적으로 어린이에게 웃음의 의미가 무엇인지 진지한 질문을 던졌다. 2020년(1차)에는 어린이의 웃음을 진단하는 설문지를 개발하고, 2021년(2차)에는 진단 설문지를 활용하여 양적연구와 심층면담을 실시, 2022년(3차)에는 2년 동안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관찰, 실험 상황을 활용한 <어린이와 웃음> 연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어린이와 웃음에 대한 이해-연구사례를 중심으로”이다. 1차적으로 어린이의 발달 단계별, 사회문화 정서적인 측면에서 볼 수 있는 어린이의 특성을 찾았다. 이를 바탕으로 웃음의 속성, 양상, 구성요소 등에 관한 연구사례를 중심으로 어린이에게 웃음의 의미, 양상 등을 살펴보았다. 두 번째 주제발표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와 웃음> 학술연구 프로젝트Ⅰ의 핵심 연구과제인 “어린이 웃음 특정 설문지(지표) 개발 과정 및 타당성 검토”에 대한 발표이다. ‘어린이가 언제, 어떻게, 왜, 웃는가? 웃지 않는가?’하는 궁금증을 바탕으로, 어린이가 10대가 되는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하였다. 놀이에서 학습으로 전환하는 단계에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웃음의 객관적인 자료를 얻기 위한 진단 설문지 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진단 설문지의 타당성과 설문 결과를 발표한다. 또한 2021년에 있을 <어린이와 웃음> 학술연구 프로젝트Ⅱ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세 번째 발표는 “어린이 웃음의 개념화를 통한 연결 집단 간의 인식 비교”로, ‘어린이·보호자·교사·전문가 각각의 집단은 어린이 웃음을 어떻게 개념화하는가?’, ‘각 집단 간의 인식비교를 통해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이 공통점과 차이점을 박물관 운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콜로키움은 지난해까지 어린이 관련 기관 종사자, 연구자를 청중으로 사전 모집하여 함께 토론하는 ‘청중 토론’ 방식으로 진행해왔다. 그러나 2020년 콜로키움은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진행방식을 달리하면서도 관심 있는 청중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온라인 콜로키움을 준비하였다. 관심 있는 분들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링크 또는 줌 아이디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1차 학술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2차·3차 프로젝트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려고 한다. 어린이, 보호자, 교사, 어린이 관련 연구자와 함께 한 ‘어린이와 웃음’에 대한 학술연구는 어린이에 대한 관심, 어린이의 웃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전시, 교육 환경의 발전적인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콜로키움에서 다뤄진 다양한 이야기들은 결과자료집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 리소스센터에서 공개한다.
[문의]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학예팀 031-270-8638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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