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화성시 전곡항 LED예술조명사업 <전곡항 진입로 상징조형물 “Wind Wave”>
admin - 2021.01.13
조회 372
경기문화재단-화성시 협력사업 『화성시 전곡항을 알리는 공공예술 조형작품 “Wind Wave”』
▶ 2020 경기문화재단-화성시 협력사업
▶ 화성시 전곡항을 상징화한 건축조형작품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 헌)과 화성시(시장 서철모)은 2020년 12월09일 화성시 전곡항 진입로(전곡항로) 「Wind Wave(바람과 파도)」를 선보인다. 이번 화성시 전곡항 공공예술 프로젝트는 “주민의견”을 직접적으로 반영하여 시민이 만들어가는 공공예술이라는 것과 건축과 예술작품이 결합된 것이 특징적이다. 2019년 전곡항 주민공청회를 통해 도출된 ‘전곡항을 알리는 상징조형물’의 요구에 따라 경기문화재단과 화성시가 전문가 자문을 통해 만들어낸 상징조형물이다.
경기문화재단은 4회에 걸친 국내외 건축가와 경관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기존 기능성이 배제된 일반적 조형작품이 아닌 방문객 편의와 주민의 여가공간이 결합된 공공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기획되었다. 기존 대부분의 조형물은 지역의 상징성을 무리하게 담아내는 조형으로 많은 논란을 만들어오고 있었다. 경기문화재단의 공공예술 프로젝트는 ‘삶속의 미술’, ‘주민이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는 기획의도를 담아 전곡항 주민들이 원하는 조형물을 만들게 되었다. “Wind Wave(바람과 파도)”는 전곡항을 상징하는 요트의 돛과 파도를 형상화하여, 건축가(설정우, 이도훈)의 건축설계를 거쳐 바라만 보는 조형작품이 아닌 직접 걷고, 앉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경기문화재단 최기영 학예연구사는 “현대를 살아가는 대중들은 공공미술 작품이 작가적 조형언어를 위한 도구가 아닌 대중들의 삶속에서 함께 즐기고 호흡하는 예술작품”이 새로운 가치로 남는다고 말한다. 경기문화재단의 공공예술은 이러한 삶속의 예술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역문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화성시 전곡항 “Wind Wave(바람과 파도)”는 전곡항을 알리는 상징적 조형물인 동시에 머물무를 수 있는 여유공간도 함께 조성되었다.
전곡항의 작품은 주간에는 요트의 돛에 바람을 머금듯 부풀어 오른 형상을 보여준다면, 야간에는 파노라마 조명연출을 통해 파도가 출렁이는 효과를 담아내었다. 전곡항의 주민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곡항이 어딘지 몰라 지나치는 경우가 있는데, 전곡항 입구에 장소를 알리는 조형물이 생긴다면 좋을 것 같다.”라는 의견을 경기문화재단과 화성시가 적극적으로 반영한 주민협력의 프로젝트이다.
“Wind Wave(바람과 파도)”작품을 설계한 이도훈 소장은 “건축은 삶의 공간을 만드는 건축적 요소도 중요하지만, 조형성을 담아내는 예술적 가치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작품외부에 사용된 럭스틸(Luxteel)은 건축가가 화성시 전곡항 현장답사를 통해 잔잔한 파도의 느낌을 담을 수 있는 소재로 선택되었으며, 야간 경관연출시 파도가 일렁이는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소재로 활용되었다. 경기문화재단은 다양한 문화장르의 결합을 통해 경기도의 새로운 문화자산을 만드는 것에 다양한 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화성시와 경기문화재단은 전곡항을 꾸미는 “화성시 전곡항 LED예술조명”사업을 통해 전곡항 진입로 상징조형물 사업과 방조제 산책로를 활용한 전망대 조형물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화성시 전곡항 공공예술 프로젝트는 새로운 시설물을 확충하여 편의를 제공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시설을 이용하고 변화시켜 기존 문화에 대한 가치를 재포장하는 프로젝트가 특징적이다. 낮고 노후된 것을 없애고 버리는 것만이 새로움을 담는 가치는 아닐 것이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적 장소와 문화콘텐츠가 다시금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전문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 나갈 것이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댓글 [0]
댓글달기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 이 필요합니다.
이전 다음 보도자료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