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정조사상학술대회
관리자 - 2002.12.30
조회 2133
정조사상연구회와 경기사학회가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지난 27일 수원 리젠시뷔페2층에서 각계 인사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조시대의 재조명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문치·민본주의를 주창하며 조선후기 개혁왕정을 주도, 후기 부흥기를 일구어낸 정조대왕의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경기대 최홍규 교수는 ‘정조시대 활자본 의궤의 편찬’란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의궤가 조선시대 기록문화의 정수임을 강조한 뒤 정조시대 의궤의 편찬과 특성을 원행을묘정리의궤(園幸乙卯整理儀軌)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정조시대 의궤편찬에 있어 정조말엽 정리자(整理字)라는 활자본을 주조하여 실용화한 점을 주목하며 이를 조선시대 의궤사상 획기적인 사건으로 평가했다.   최교수와 함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박현모, 문중양 교수는 ‘정조의 탕평정치와 한국정치’, ‘정조대 천문역산 전문가의 과학담론’을 발표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용서 수원시장은 화성의 보존과 조명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표명하고 도와 연계한 아낌없는 각종 지원을 약속해 참가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저작물 제4유형에 해당됩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에 해당하는 콘텐츠입니다.
댓글 [0]
댓글달기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전 다음 보도자료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