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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50년 기념 헌정 사업>
admin - 2021.06.08
조회 1027
<아침이슬 50년 기념 헌정 사업>
경기문화재단에서는 경기도형 문화브랜드 개발 확산을 위하여 현대 대중음악 명반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아침이슬 50년 기념 헌정 사업’을 추진합니다. 1970년대 이후 산업화, 군사독재와 민주화 과정을 지나 거대권력과 맞선 저항문화를 창출하였습니다. 김민기는 국민가요 <아침이슬>을 비롯하여 수많은 명곡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로서, 노래극 <공장의 불빛>으로 노동자들에게 자신들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한 사회적 실천가로서, <지하철1호선>을 비롯한 수많은 뮤지컬의 예술감독으로서, 나아가 한국 현대사의 면면에 서린 저항정신의 상징하는 예술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헌정 사업을 통해 한국 대중문화사에 큰 획을 그은 김민기와 그의 음악세계를 재조명하는 헌정 음반 제작부터 그의 동심이 깃든 노래를 모아 동요 음반 제작, 그리고 그의 음악세계가 녹아있는 기록 자료와 시각예술가들의 헌정 오마주 전시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그의 저항정신과 민주화정신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 <아침이슬 50년 김민기에 헌정하다> 음반 제작
<아침이슬 50년 김민기에 헌정하다> 음원이 6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매주 4~5곡씩 뮤지션 별 새로운 파트로 묶여 공개됩니다. 총 18곡으로 구성되었으며 7월중 CD 발매, 10월 이후 LP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앨범에는 학전 공연장을 거친 후배 가수들을 중심으로 포크, 록, 인디, 재즈, 아이돌 등 장르와 세대를 초월한 선후배 뮤지션들이 합류했습니다. 학전 뮤지컬 ‘지하철 1호선’ 무대에 섰던 유명 배우들을 대표해 황정민도 앨범 녹음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조동익, 윤일상, 박인영 등 시대를 빛낸 뮤지션들이 편곡을 맡았습니다.
<수록곡>
가을편지 – 나윤선
강변에서 – 정태춘
교대 – 이날치
그 사이 – 웬디(레드벨벳)
기지촌 – 이은비
늙은 군인의 노래 – 유리상자
봉우리 – 한영애
상록수 – 알리
새벽길 – 윤도현
아름다운 사람 – 태일(NCT)
야근 – 노래를찾는사람들
이 세상 어딘가에 – 권진원+황정민(배우)
작은 연목 – 장필순
주여 이제는 여기에 – 윤종신
천리길 – 크라잉넛
철망 앞에서 – 메이트리
친구 – 박학기
아침이슬 – 이상 참여자들(합창)
□ <김민기, 아침이슬 50년> 전시
<김민기, 아침이슬 50년> 전시는 김민기의 삶과 그가 활동해온 시대의 인물, 사건들을 담은 자료가 아카이브 전시될 예정입니다. 김민기가 직접 그려놓은 악보를 비롯하여 메모와 편지, 노트, 비디오테이프 등 창작물과 기록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카이브 전시 외에 김민기의 예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김민기와 동문수학한 미술가들, 동세대의 작가들, 협업했던 작가들, 후배 작가들과 붓글작품으로 함께 하는 음악인들의 시각 예술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 전시기간:
2021년 6월 10일(목) ~ 6월 23일(수) 10:00~19:00(입장마감 18:30) ※매주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 전시작품:
시각예술가들의 김민기 트리뷰트 작품 (40여점)과 김민기의 예술세계 아카이브
– 참여작가:
김보중, 김수남, 김창남, 레오다브, 박경훈, 박영균, 박재동, 서원미, 양동규, 이강화, 이상엽, 이원석, 이종구, 이중재, 이태호, 이하, 임옥상, 임채욱, 정태춘, 최호철, 홍성담, 홍순관
– 관람료:
무료
□ 동요음반제작 <아침이슬 50년 김민기에 헌정하다>
1970년대부터 ‘인형’ ‘고무줄놀이’ 등 김민기가 작곡한 동요 곡과 수많은 창작뮤지컬을 통해 공개된 동심이 깃든 노래들을 엮어 동요 음반을 제작합니다. 총 15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노래를찾는사람들 초기 멤버인 조경옥이 부르고 작곡가 백창우가 음악감독을 맡아 제작합니다. 올해 하반기에 음원과 북 시디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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