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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이 가득한 평화누리
관리자 - 2005.08.31
조회 950

다양한 공연이 가득한 평화누리

 ▶ 세계적 음악가를 만날 수 있는 무대, 음악의 언덕

 ▶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 매일 밤 진행되는 무료 음악회

 

  8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6주간 진행되는 세계평화축전에는 알찬 공연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공연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계속되고, 카페‘안녕’ 콘서트를 제외한 모든 공연이 무료이다.

  8월 30일(화) 저녁 6시 평화프린지 콘서트에는 온 겨레가 평화의 푸른 지붕 아래에서 함께 사는 날을 위해 노래하는 공연팀 ‘지금 우리가 다음 우리를’이 출연하여 통일을 주제로 한 밴드 음악 10여곡을 연주한다.

  저녁 8시 전통음악회에는 국립국악원의 창작악단과 김용우가 밀양아리랑과 진도아리랑을 엮은 ‘남도 아리랑’과 국악가요 임진강, 사발가, 통일아리랑 그리고 태평소와 피리 등 전통 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저녁 10시 카페 ‘안녕’에서는 스페인 플라멩코 기타의 거장 ‘또마띠또(tomatito)’를 만날 수 있다. 또마띠또는 2000년 라틴 그래미 어워드에서 2개 부문(best latin-jazz recording, best flamenco recording 부문)을 수상했으며, 엘튼 존의 게스트 연주자로도 공연을 하였고 세계 전 지역을 누비며 왕성한 투어활동을 하고 있는 연주자이다.  

  8월 31일(수) 저녁 6시 평화프린지 콘서트에는 어쿠스틱 기타와 해금, 그리고 보컬로 구성된 2인조 밴드 ‘449 프로젝트’가 출연한다.

  저녁 8시, 음악의 언덕에서 열리는 <가곡의 밤>에서는 ‘프라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박미혜, 신지화,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강무림, 바리톤 최현수, 중국인 테너 쑤창 등 정상급 성악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9월 1일(목) 저녁 6시 평화프린지 콘서트에는 ‘한국드럼서클협회’가 출연하여 관객과 함께 직접 타악기를 연주하며 공연을 만들어간다.

  저녁 8시 음악의 언덕 <월드뮤직 콘서트>에는 ‘에세브 바(essev bar)’와 ‘얼쓰-휠-스카이-밴드(earth-wheel-sky band)’가 출연한다. 에세브 바는 발칸지방과 중동, 북섬의 소리를 통합한 갈릴리의 음악을 노래하는 이스라엘 밴드이고, 얼쓰-휠-스카이-밴드는 동유럽 집시밴드로 발칸반도 집시 음악의 동양적이고 정제되지 않은 원형의 힘을 뿜어낸다.

  저녁 10시 카페 ‘안녕’에서는 1991년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된 듀오 <이성우와 올리버 파르타크 나이니>의 협연 무대가 펼쳐져 두 기타리스트의 밀도 높은 교감을 만날 수 있다.

  9월 2일(금) 저녁 6시, 평화프린지 콘서트에는 11명의 퍼커셔니스트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밴드 ‘아세아나 퍼커션 유닛’이 출연하여 말레이시아 전통 드럼, 퍼커션, 리듬 악기들의 독특한 음악적인 요소들을 서양의 전자악기 및 타악기와 결합시킨 색다른 소리를 들려준다.

  저녁 8시 음악의 언덕 <월드뮤직 콘서트>에는 루마니아 동부의 작은 시골 마을인  zece prajini 출신의 집시 밴드 ‘팡파레 키오카를리아(fanfare ciocarlia)’가 출연한다. 호른, 트럼펫, 클라리넷, 팀파니 등으로 구성되어, 루마니아 전통 춤곡에 터키, 불가리아, 마케도니아의 리듬을 혼합한, 현기증 날 정도로 현란한 템포의 음악을 연주한다. 이들의 음악에서 동유럽 집시 음악의 원형을 맛볼 수 있다.

  저녁 10시 카페 ‘안녕’에서는 얼쓰-휠-스카이 밴드의 두 번째 공연이 열린다.

  지난 주말 평화누리에는 3만여 명의 관중이 모여 국립경찰교향악단과 이라크 바이올리니스트, 오보이스트, 미국의 첼리스트의 협연 무대와 또마띠또의 콘서트를 지켜보았고 평화누리를 산책하며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불꽃놀이는 관람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으로, 관람객들은 아름다운 불꽃이 터지는 음악의 언덕 하늘을 바라보며 기쁨의 탄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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