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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경기도민 문화향수 실태조사 발표!!
admin - 2007.08.06
조회 852

▶ 경기도민 기초예술 관람율 18.1%에 불과!!
▶ 경기도민 4명중 3명은 거주 시․군 문화환경에 불만족!!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은 최근 경기도민의 문화생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07 경기도민 문화향수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998년과 200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경기도민의 문화생활 실태를 광범위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총 51개의 설문(하위문항 포함시 230개)으로 구성된 이번 조사는 2007년 5월 23일부터 6월 13일까지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15세 이상의 도민 1,950명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이다.


이번 조사결과, 조사 대상자의 연간 전체 예술행사 관람률은 71.5%이지만, 영화와 연예 공연을 제외한 기초예술 관람율은 18.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즉 1년에 단 한번이라도 공연장이나 전시회에 간 경기도민은 100명 중 18명 정도라는 것이다.


또 공연이나 전시 관람 장소가 자신이 살고 있는 시․군의 공연시설(7.6%)에서 보다는 서울 등 경기도 외 지역에서 관람하는 비율(10.5%)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예술행사 창작․발표 경험율은 2.8%로, 경기도민들은 직접 참여하는 활동보다 관람 위주의 수동적 향유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경기도민이 도서관이나 시․군민회관, 박물관․미술관과 같은 도내 문화시설을 한번이라도 이용해 본 비율은 전체 30.0%에 불과했으며, 문화시설에서 열리는 행사 참여율은 18.1%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함께 경기도민 4명 중 3명이 거주하는 시․군의 문화 환경에 불만족하고 있으며(24.7%), 28.1%의 경기도민이 자신이 거주하는 시․군이 문화적으로 ‘아무런 특징없는 지역’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문화향수 실태조사와 함께 아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경기도 문화지표 체계’ 개발연구를 실시했다. 경기문화재단과 아주대 사회과학연구소가 함께 개발한 문화지표는 문화를 영역이자 관계로 이해하고 문화의 기술적인 측면과 규범적인 측면을 아우르면서 정량적으로 평가되고 측정할 수 있는 부분을 지표화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연구된 문화지표 체계는 기술적 문화지표체계로서는 △문화유산지표 △문화장르지표 △문화환경지표의 3가지 지표로 구분하고 10개의 세부지표에 60개 부문의 270개 관심영역을 설정했다.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평가기준을 위한 규범적 체계로는 △창조성 지표 △개방성․관용성 지표 △문화 정보화 지표의 3가지 지표로 구분하여 6개 부문에 56개의 관심영역을 설정했다.


따라서 경기문화재단은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문화지표체계에 따라 경기도의 문화통계 조사체계를 수립하여 주기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서비스하는 가칭 ‘문화통계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끝>


위의 조사와 연구결과의 구체적인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지역정책팀 최지연 전문위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31-231-8513, 홈페이지 : www.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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