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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사이버문학상 시상식 개최
관리자 - 2007.11.26
조회 835

▶ 대상 조현미 씨 등 42명 수상 … 초등생 정다인 양(천천초2) 입선 시선집중
▶ 소설가 이혜경씨 ‘문학특강’ … “일상에서 ‘왜?’라는 질문을 던져라” 주문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이 주최한 『2007 사이버문학상』 시상식이 11월 23일(금) 오전 11시 재단 3층 강의실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조현미 씨(39․의정부)를 비롯해 수상자와 하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권영빈 대표이사는 대상 조현미 씨(39세․의정부)와 단체상을 수상한 수원 동남문학회(회장 전영구)를 비롯, 최우수상 2명과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 입선자 29명 등에 대해 시상했다.
『2007사이버문학상』 심사에 참여한 오창은 씨(문학평론가)와 권성훈 씨(시인)는 「심사경과 보고」에서 “문학은 자기감정의 표현을 통해 타인을 감동시키는 것”이라며 “일상의 삶 속에서 자기 존재의 의미를 찾으려는 문학적 모색이 더 많아진다면 우리네 삶이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빈 대표는 이날 “『2007 사이버문학상』이 일상 속의 작은 문학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현대문학상 수상작가인 소설가 이혜경 씨는 축사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면서 “글을 쓴다는 것은 일상을 관찰하면서 끊임없이 일상 너머를 캐려는 ‘물음표’를 끊임없이 던지는 행위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무엇보다 ‘왜, 왜, 왜?’라는 질문을 스스로 묻고 답하는 일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조현미 님은 좋은 문체로 볼 때 소설을 쓰면 더 좋을 것 같고, 정다인 어린이는 ‘시인’의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수필 「장독」으로 대상을 수상한 조현미 씨는 “대상을 받을 줄은 미처 몰랐다”면서도 “글쓰기는 이제 나의 존재 이유가 되었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4년째 의정부에서 살면서 자녀를 키우며 글을 쓰고 있다는 조씨는 “세 살 위 언니는 나의 든든한 후원자인 동시에 라이벌이다”라고 말해 남다른 ‘자매애’를 과시했다.
또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연소 수상자인 정다인 양(입선․수원천천초 2년)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책읽기를 몹시 좋아한다는 정다인 양은 “장차 ‘시인’이 되어서 재미있는 시를 많이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편 『2007 사이버문학상』 입상자 전원에게는 ▲사이버 문화예술 강좌 쿠폰, ▲재단 교양지 『기전문화예술』 1년 구독권 등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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