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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과 독도박물관은 3.1절을 맞아 「울릉도․독도,고지도 순회전」개최
admin - 2008.03.05
조회 919

▶경기문화재단 2층 전시실에서 3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과 경상북도 울릉군의 독도박물관(관장 이승진)은 공동으로 3.1절인 3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기문화재단 2층 전시실에서 『독도박물관의 울릉도․독도 고지도 순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순회전에는 국립중앙도서관과 서울대학교 규장각, 삼척시립박물관을 비롯, 독도박물관 등에서 소장하고 있는 울릉도와 독도 고지도 40여점과 독도의 모도(母島)인 울릉도의 자료와 연계한 자료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울릉도도형』지도는 1711년(조선 숙종 37년)에 제작된 것으로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으며, 이 지도는 1711년(숙종 37)에 수토관으로 파견되었던 삼척영장 박석창(朴錫昌)이 울릉도를 살펴보고 돌아와 조정에 올린 지도로서, 비변사에 소장된 기밀본이다.


또 1882년에 제작된 『울릉도 내도』는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있으며 이 지도는 4방위를 기재하면서 중앙면에 나리동의 면적, 연못, 14개의 봉우리가 기재되어 있다. 이 지도는 나리동에 도읍을 정하고 이주정책을 실시하려 했던 조선 고종때 이규원(李奎遠)의 계획이 내포되어 있다. 이규원은 울릉도 검찰사(鬱陵島檢察使)로서 당시 한 뼘의 국토라도 확장하고 관리하려는 고종의 의지를 따라 울릉도를 돌아보고 와서 지도를 만들어 보고한 것이다.


이밖에도 이규원 일행이 울릉도를 외부에서 보인다고 가정하고 그린 『울릉도 외도』는 고종에게 보고하고 정부에 바친 지도이며, 이외에도 40여점 각각의 지도들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를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문화재단과 독도박물관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중요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3월 1일 3.1절을 맞아 독도와 위도가 같은 수원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은 실학자들이 자신의 문집들에 울릉도와 독도를 기록하고 있어 실학연구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관심으로 독도박물관과 관계를 맺고 있다.


한편 독도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영토박물관으로, 1995년 광복 50주년을 맞아 경상북도 울릉군이 대지를 제공하고 삼성문화재단이 건물을 건축하여 기증하였으며, 1997년 8월 8일 개관하였다. 초대 관장이자 서지학자(書誌學者)인 이종학(李鍾學)선생이 약 30년간 수집하여 기증한 자료와, 1953년 4월 20일부터 3년 8개월 동안 목숨을 걸고 독도를 사수한 독도의용수비대 홍순칠 대장의 유품, 독도의용수비대 동지회와 푸른독도 가꾸기 모임 등의 자료를 소장·전시하고 있다. (끝)



※전시회 관련 문의 : 독도박물관 학예연구사 이재완(010-4745-7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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