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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인큐베이터, 경기창조학교 개교선포식 개최
admin - 2009.07.15
조회 861




15일(수) 1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엠-씨어터에서 개교선포식 열려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명예교장으로 각계 저명인사 창조멘토로 참가

창조적 지식과 경험을 가진 창조인 그룹이 경기도민을 비롯한 전국민들에게 창조직인 의식과 정보 제공을 위해 <경기창조학교>를 개교키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경기문화재단(이사장 김문수)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동안 서울 세종문화회관 엠-씨어터에서 대한민국 창조문화와 창조인재육성을 모토로 한 ”경기창조학교” 개교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창조학교 명예교장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과 권영빈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이길여 경원대 총장, 국악연주자 김덕수,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 등 각계의 창조적 저명인사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창조학교의 멘토로 활동할 명지대 김정운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개교선포식은 오프닝 행사로 경기창조학교 개교기념 영상물 상영과 금난새씨가 지휘하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어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환영사, 그리고 이어령 경기창조학교 명예교장의 경기창조학교 전반에 대한 프리젠테이션과 함께 참석자들과 창조멘토와의 대화 시간이 예정돼 있다.

포털사이트와 함께 운영될 예정인 온라인 사이버창조학교와 오프라인 창조학교는 멘토링 시스템하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지식과 경험을 습득하는 세계최초의 디지로그형 학교이자 평생교육 개념의 미래형 실험 학교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멘토링 시스템이란 멘토(보호자-교육자)와 멘티(피보호자-피교육자)가 만들어가는 창조바이러스로 멘티들의 잠재능력을 일깨우고 자신의 능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멘토가 돕고 이같은 멘토를 자신의 미래상으로 그리는 멘티들로 구성된 1대 1의 그룹 스터디 방식이다.

각 창조방(교실)의 멘토링은 1명의 멘토와 50~120명의 멘티로 구성되며 이는 인간의 뇌가 인지능력이나 정보처리 능력에 있어 150명을 인계점으로 하며 이를 넘어서면 조직의 유지가 곤란해 진다는 ”로빈 단바의 이론”에 따른 것이다.

디지로그 방식이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단절과 대립을 넘어서 사이버 공간과 실제 공간의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개념이다.

경기창조학교의 초대 교장인 이어령 전 장관은 창조학교의 큰 방향을 제시하고 향후 각종 콘텐츠 연구 및 개발을 총괄하게 된다.

경기창조학교는 이 전 장관을 비롯해 서울대 이종상 교수, 이길여 경원대 총장, 이용태 숙명여대 이사장, 김인자 한국심리상담연구소장, 오명 건국대 총장 등이 멘토로 참여, ▲ 이론과 교육(creative mind) ▲ 언어와 인문학(creative thinking) ▲ 예술과 오락문화(creative imagination) ▲ 과학과 기술(creative technology) ▲ 경영-기업과 가정(creative management) 등 총 5개 분야의 창조교실로 구성된다.

창조 멘토에는 이외에도 카이스트 안철수 석좌교수, 김남조 시인, 지휘자 금난새, 드림위즈 이찬진 사장, 국악연주자 김덕수,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소설가 박범신.김홍신, 송승환 pmc 대표 등 각계의 저명인사들이 총 망라돼 있다.

특히 이길여 경원대 총장은 ”세 살 마을”의 총괄 멘토로서 경원대 뇌과학센터와 암센터 등을 연계해 무한한 창조의 잠재력이 있는 세 살 시기의 창조환경을 만들어 각계와 아이디어를 나누게 될 예정이다.

이처럼 각 분야의 창조적 지식과 경험을 가진 국내 유명 창조인 그룹이 참여한 경기창조학교는 경기도민은 물론 전 국민들의 창조의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http://www.k-chgangeo.org)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창조강좌가 개설된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창조학교를 통해 창조적 인재를 발굴.양성하여 경제침체에 놓인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들의 전문지식 및 창조적 노하우를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전파함으로써 취업과 창업을 돕는 창조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창조학교의 이같은 프로그램은 각 지자체와 기업 등에 창조적인 아이어 및 컨설팅을 제공, 지역경제와 문화에 경쟁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창조적인 텍스트와 이미지, 블로그, 영상 등으로 구성된 온라인상의 사이버 캠퍼스를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또 다음달부터 매월 2회 이상 오프라인 캠퍼스도 운영, 경기도내 명소 및 시설물 등에서 창조멘토들의 초청 특강도 개최할 예정으로 현재 세부 내용을 기획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향후 ▲ 대학생 중심의 창조 원정대 모집 ▲ 창조학교 정기 강연 ▲ 온라인 제휴 및 콘텐츠 강화 등 창조학교의 온라인 활성화 및 이용자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 계획이다. <끝>

★ 문의 : 창조학교준비팀 왕보경 팀장 031-231-8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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