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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근현대 전쟁관련 기억?기념과 동북아평화’ 학술회의 개최
관리자 - 2010.07.28
조회 856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은 오는 7월 22일(목) 10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정재정)과 공동으로 “경기도 근현대 전쟁관련 기억·기념과 동북아평화”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김태승(아주대), 심헌용(군사편찬연구소), 이영호(아주대), 정진각(안산시사편찬위원회), 박환(수원대), 도진순(창원대) 교수 등 사계의 전문가 6인이 참여해 근현대 시기의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그리고 3?1운동과 6.25전쟁 등에 관련된 유적과 기념시설 등을 한?중?일?러시아등지에서 어떻게 인식하며 활용하고 있는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 또는 민족 사이의 갈등과 대립을 상징하는 유적과 기념시설의 현황을 파악하고, 동북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유익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학술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한국·중국·일본·러시아 등에서 전쟁과 관련된 유적이나 기념시설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떤 방향으로 활용하고 있는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는 크게 이뤄지지 않았다.
동북아역사재단에서는 이 점을 주목하고, 2008년부터 매년 한?중?일?대만 등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전쟁과 관련된 유적 및 기념시설을 소재로 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해 왔다. 본 학술회의는 수년동안 지속되어온 ‘동북아해양평화벨트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오는 10월 러일전쟁의 격전지였던 중국 대련에서도 이러한 맥락의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 경기문화재단과도 지속적인 공동 학술회의와 전적지 탐방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경기지역에 산재한 전쟁 유적과 기념시설 등이 중국 및 일본, 러시아 등에 산재한 관련 유적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인식, 활용되고 동북아시아의 상호이해와 연대 및 교류를 위한 주요 거점으로 재인식되는 학술적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문 의 :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실 윤여빈 031-231-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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