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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나루 9-10월호(통권 12호) 발간
관리자 - 2010.09.06
조회 1050

경기문화나루 9-10월호 통권 12호 표지 이미지

▶기획특집 ‘전통에서 오늘의 스타일을 찾는다(4) – 복식문화’ 다뤄
▶인터뷰 – 임기 마친 전무송 경기도립극단장의 연기 철학


경기문화재단이 발행하는 격월간 문화교양지 <경기 문화나루> 9-10월호(통권 12호)가 발행되었다. 권두 칼럼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경기창조학교 액티브 멘터 권영민 교수의 ‘한국어는 작지만 큰 언어다’로 한글날을 앞두고 우리말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보았다.
<경기 문화나루>의 기획 특집 ‘전통에서 오늘의 스타일의 찾다’는 풍류, 음식, 여름나기에 이은 네 번째 주제로 복식을 이야기한다. 상여에 장식한 나무 조각상 꼭두(木偶, 木偶人)를 통해 이승에서의 마지막까지 함께 하는 복식이야 말로 진정한 내안의 나를 표현하는 상징이라는 테마로 복식문화에 접근한다. 조선시대의 사대부들도 피어싱을 했다는 다소 파격적인 내용 등을 담은 ‘스타일 시대와 끊임없이 반목하다(조희진 고려대학교 민속문화연구원 교수)’의 칼럼과 한국무용을 전공한 젊은 퓨전한복디자이너 이서윤 디자이너에게 듣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움이 새로움을 창조하는 퓨전 한복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또 지난 2008년 경기도박물관이 처음 발견하여 오랜 복원 과정을 거쳐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영의정 심지원 일가의 출토복식 복원 과정을 다룬 ‘무덤에서 나온 옷깃 한 뼘의 비밀(정미숙 경기도박물관 유물 관리팀)’과 장신구로 옛사람의 사랑을 독차지한 노리개 화보까지 전통에서 오늘까지 수많은 변화를 거친 의복과 장신구 등 복식문화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올 8월 임기를 마친 경기도립극단장 연극인 전무송의 인터뷰 <그것이 내게로 왔다>는 우리 시대의 큰 배우 전무송의 연기 철학이 반세기의 시간과 함께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온다. 이밖에도 경기문형문화재 제16호 벼루장 신근식 선생과의 특별한 만남과 일산, 수원, 의정부, 부천 등 경기도의 헌책방을 찾아 나선 매력적인 모험기 <동네 헌책방이라는 책 쉼터 마실>와 도내 25개의 향교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다가서는 향교의 노력과 모습을 담은 <홍살문을 지나 마주한 오래된 미래>, 국내 최초 커피 박물관 <왈츠와 닥터만 커피 박물관>의 진한 커피 향으로 가을 정취에 흠뻑 취하게 된다.
경기문화재단에서 시행 중인 문화예술인 능력기부 활동에 기부자 은빛예술단의 사연과 경기창조학교의 공식 출범식, 화성시 고정리 공룡알 화석지에서 열린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국제심포지엄, 백남준아트센터의 <산으로 간 펭귄>전의 리뷰, 12월 12일까지 연장 전시에 들어간 <6.25전쟁 60주년 특별 기념전-비망록1950>전의 리뷰 등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낸 땀의 결실을 <경기문화나루> 12호에서 만날 수 있다.


★ 문의 : 문화홍보팀 한승연 031-231-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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