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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화가들의 솜씨자랑 초등학생 문화재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관리자 - 2011.05.11
조회 1877

▶ 5월 2일(월) 경기도박물관에서 초등학생 문화재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해

오래 묵은 유물, 많은 이들의 손을 거쳐온 문화재를 바라보는 이 시대 어린이들의 시선은 어떠할까? 박물관에서 이들의 살아 있는 다양한 시선을 확인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화창한 5월에 어린이 화가들의 눈높이로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바라보는 특별한 솜씨자랑이 열린다.

경기도박물관(관장 조유전)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오는 5월 2일(월) 13시부터 박물관 실내·외 전시장에서 초등학생 문화재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또다시 어김없이 찾아와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우리의 유물과 문화재를 직접 보고, 느끼고, 그려봄으로써 이에 대한 실질적인 관심과 강렬한 애착심을 갖추어 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그 뜻을 두고 있다.

경기도박물관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8일까지 경기도의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자 1,300여 명의 신청을 접수하였다. 지금까지 해마다 한 대회당 신청 및 참가자가 1,000명을 조금 넘어선 것에 비하면, 이번 1,300여 명의 신청은 벌써부터 대회 당일의 뜨거운 열기를 짐작하게 한다. 더구나 참가 학생들뿐만 아니라 동행하는 학부모와 가족, 지도교사까지 포함한다면 한꺼번에 2,500명이 훨씬 넘는 사람들이 내뿜는 열기 속에서 행사가 치러지게 될 것이다. 참가 학생들은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유적을 소재로 수채화, 크레파스 등의 재료를 가지고 자신들의 눈에 비친 대상을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표현하게 된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없는 동행 학부모와 가족, 지도교사들을 위하여는 박물관 강당에서 재미 있는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그림그리기 대회가 종료된 후에 참가 어린이들의 출품작에 대해 명망 있는 아동미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가 있게 되고, 이 과정을 거쳐 도지사상, 교육감상 등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와 더불어 지도교사,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에서는 어린이들을 격려하게 되며, 이렇게 탄생한 어린이 화가들의 예술작품은 내년 5월까지 1년 동안 도민들이 널리 감상할 수 있도록 미래 문화시대를 열어가는 박물관 공간에 전시하게 된다

경기도박물관은 이와 같이 초등학생들과 문화재와의 만남의 장을 점점 확대하여 어린이 세계의 잠재된 무한한 상상력을 촉발시키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나갈 것이다.

경기도박물관 강당 초등학교 대상 그림그리기 대회 현장사진

경기도박물관 전시실 내부 초등학교 대상 그림그리기 대회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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