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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인성으로 소통하는 1박 2일, 제14회 창의·인성교육 현장포럼 개최
관리자 - 2011.08.31
조회 1835

▶ 김훈, 임진모, 이정모 멘터 강연나서

경기창조학교(사무총장 이청승)가 2011년 8월 18일과 19일 양일 간, 안산시에 위치한 경기창작센터에서 ‘제14회 창의?인성교육 현장포럼’을 개최한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경기창조학교, 경기창작센터가 주관하는 창의.인성교육 현장포럼은 교과연구회 교원 및 창의, 인성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과 장학사 등이 참여해 창의적인 사고를 이끌어내고 상상력을 구체화하는 경험을 제고하여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이를 적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이번 포럼의 공동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조학교와 경기창작센터는 포럼에 참여하는 100여명의 교사들이 예술작품 창작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응용할 수 있는 창의력 발현 기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창의인성 교육의 실제적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데 의미를 두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포럼 첫 날에는 경기창조학교의 멘터인 소설가 김훈이 기조강연에 나서 ‘문학 창작의 세계’를 소개한다. 이후 진행되는 5개의 체험형 워크숍에서는 참여 교사들이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창의?인성교육의 실제를 체험하고, 안목을 넓히는 자리를 갖는다.

각각의 워크숍을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시차적 상상력’을 주제로 열리는 워크숍에서는 김용관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와 함께 다각형 블록을 조립하여 입체 작품을 제작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의 참여자는 시차의 개념을 시각적으로 인식하고 그것을 응용하여 각자의 시차적 상상력을 풍성하게 키워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홍남기 작가는 ‘춤추는 언어유희’라는 워크숍을 통해 개인적으로 간직한 인상적인 기억들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작업을 진행한다.
박보나 작가의 ‘영상매체의 감상과 비평’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오늘날의 영상과 미디어에 대한 개념을 파악, 영상매체를 능동적이고 비평적으로 분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는 문제 발견과 논리 분석적 사고, 개방성 등의 창의?인성 요소를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관찰’과 ‘상상’을 통한 창작활동의 의미를 정의해 보는 워크샵, ‘소리로 보는 이미지’는 김승영 작가의 진행으로 이루어진다. 참여자들은 소리를 듣고 이미지를 연상하는 활동과 ‘놀이’ 방식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몸으로 체험하며 감수성과 의사소통능력 및 독창성을 개발하게 된다. 사진을 통하여 사람들의 꿈과 소망을 예술로 실현해 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예술가, 정연두 작가가 진행하는 워크숍에서는 ‘창의적인 발상이란’을 주제로 확산적 사고와 시각화 능력 등을 넓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각각의 워크샵 프로그램이 진행된 후에는 조별로 워크샵 창작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튿날에는 ‘창조학교 멘터가 말하는 직업과 창의.인성’을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된다. 음악평론가 임진모 멘터는 ‘대중음악과 소통하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과학저술가 이정모 멘터는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을 소개한다. 변리사이자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인 김명신 멘터는 ‘지식재산권이 경쟁력이다’라는 강연을 통해 지식재산의 개념을 소개하고, 그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경기창조학교 이청승 사무총장은 “교사들이 이번 포럼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실천, 응용 가능한 창의?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스스로 개발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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