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전곡선사박물관의 2011 기획전! <한국인의 기원Origin of Korea People>
관리자 - 2011.09.29
조회 2295

기획특별전 한국인의 기원전 포스터 전시기간 2011.10.02~2012.02.28

 

▶ 유전자로 본 한국인과 현생 인류의 기원! 
▶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제주 고산리유적 덧무늬토기 전시
▶ 게놈연구재단과 공동 연구한 한국인의 기원 연구 성과 발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이 운영하는 전곡선사박물관(관장 배기동)은 2011년 10월 2일(일) 오후 2시에 연천 전곡선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11년 하반기 기획전 <한국인의 기원>을 개막한다. 지난 4월 박물관 개관 특별전 <음악의 기원>전에 이은 두 번째 기획전에서는 단군과 고조선, 유전자로 본 한국인의 기원, 구석기인 한국인의 조상인가?, 한국문화 속의 세계 등의 주제로 한국인과 한국문화의 기원 및 형성 과정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는 예안리고분의 편두인골과 늑도패총의 발치인골을 비롯하여 최근 조사에서 출토된 가덕도유적과 안도패총의 신석기 인골은 물론 신창동의 초기 철기시대 인골까지 다양한 인골자료가 공개되며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토기로 알려진 제주도 고산리유적의 덧무늬토기도 전시된다. 또한 전곡선사박물관은 게놈연구재단과 mou를 체결하여 유전자연구를 통한 한국인의 기원과 관련된 최신의 연구 성과를 공동으로 소개한다. 유전자 분석에 의한 한국인의 기원 연구는 뛰어난 정확성과 예측성으로 한국인의 기원을 연구하는 데 매우 획기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전곡선사박물관과 게놈연구재단은 한국 고대인골의 유전자 분석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기획전의 개막식에서는 비중 있는 특별 강연을 만나볼 수 있다. 배기동 전곡선사박물관장이 ‘한국인의 기원’에 대해 하와이 대학의 레베카 칸 교수가 ’유전자로 본 현생인류의 기원‘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레베카 칸은 1994년, 전 세계 다양한 인종의 산모 147명에게 태반을 기증 받아 체세포 유전인자를 추적, 인류가 아프리카의 한 여자로부터 왔다는 소위 ‘미토콘드리아 이브’, ‘아프리카 이브’학설을 발표한 세계적인 유전 인류학자이다. 이번 전곡선사박물관의 기획전 <한국인의 기원>에서는 한국인의 기원과 문화의 형성 과정을 다양한 각도에서 해석함으로써 다문화사회에 있어서의 한국인과 한국문화의 새로운 정체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한국인의 체질 속에는 오랜 기간에 걸쳐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유입된 다양한 유전자들이 결합되어 있으며 한국문화의 기저에는 북방과 남방의 문화요소가 심층적으로 누적 되어 있다는 점을 되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인구집단도 단일유전집단의 기원은 없을 것이다. 한민족은 그 형성과정에서 남과 북 그리고 이웃한 종족과 지속적으로 유전적인 혼합을 이뤄왔다. 소위 단일민족이라는 구호적인 개념은 실제로 적합한 표현이 아니다. 우리 민족만큼 유전적으로 혼합적인 특색을 가진 민족은 아마도 없었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이러한 유전적 문화적 혼합을 통해서 유구하고 독창적인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며 현재까지 존재해왔다는 사실을 이번 전시를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 전시 안내-
2011 전곡선사박물관 기획전 <한국인의 기원origin of korea people>
장    소 : 전곡선사박물관 기획전시실
기    간 : 2011년 10월 2일(일)~2012년 2월 28일(화)
문    의 : 031-830-5600 |www.jgpm.or.kr
관람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연중무휴)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저작물 제4유형에 해당됩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에 해당하는 콘텐츠입니다.
댓글 [0]
댓글달기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전 다음 보도자료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