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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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공간 활성화사업 선정공고
admin - 2006.07.25
조회 8312

 

▩ 선정결과 (단위:천원)  

번호

공간명

대표자

지원금액

1

열린무대

임성주

20,000

2

바탕골예술극장

박의순

20,000

3

광주예술극장

이기복

20,000

4

휘스매직극장

황휘

14,000

 

심사평  

이번 <지역문화공간 활성화사업> 공모에 응한 지역소극장 및 문화공간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문화예술에 노력해 왔다는 점을 심사위원 모두가 긍정하였으며 포부를 안고 문화공간을 운영하는 만큼 좋은 결실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심사에 임했다.

금년 공모는 기존 소극장 위주의 공간에서 지역문화공간이라는 다소 포괄적인 개념으로 대상을 확장하였고 심사대상도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안을 요구하였다. 그 결과 지원건수가 두 배 가까이 증가하였고 연극, 음악, 무용, 예술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종류의 기획안이 접수되었다.

다양한 기획안이 접수된 만큼 심사기준도 많은 변수를 고려할 수 밖에 없어 심사위원들은 몇가지 원칙을 정하고 심사에 임하였다. 우선적으로 기획안의 차별성, 프로그램구성안의 설득력, 집객 및 홍보의 구체성, 운영역량 등을 주요 평가기준으로 정하였다. 그 외에 문화공간이 공연을 위해 물리적인 요건들을 갖추었는가 라는 점, 공간의 운영이 일시적이지 않고 계획적이고 목표를 지니고 운영되는가 라는 점을 참고하였다. 선정에 있어서도 다수를 선정하여 사업집중력을 흐리기 보다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취지를 살려 효과적인 지원을 의도했다.

서류심사 결과 단순사업의 나열식이거나 어린이 등의 특정 대상만을 타겟으로 한 프로그램기획안을 제출한 곳은 낮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상자를 한정시키는 예술체험이나 예술교육 위주의 사업이 주력인 기획안도 공연위주의 사업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보았다. 예산부분에 있어서도 효용성있는 예산계획, 효과적인 예산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내용에 선정의 가중치를 두었다. 아쉬웠던 점은 많은 기획안이 자체사업 위주로 구성되었는데, 예술단체의 역량강화라는 측면에 반하여 지역주민의 호응을 끌어낼 수 있는지의 여부가 불투명한 작품이 많았다. 외부작품의 기획도 검증되거나 호기심을 당기는 작품보다는 평이한 작품이 많이 보였다.

인터뷰심사에서 빠지지 않은 질문은 지역의 잠재 관객개발에 대한 것이었는데, 관객확보라는 목표의식의 유무와 실행의지 그리고 이미 보유된 특정관객들을 유지하는지의 여부, 또한 문화공간의 활성화에 대해 현실에 기반한 인식과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대부분의 운영자들은 역시 인적, 경제적, 환경적인 어려움 속에서 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었고 이러한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는 입장에서 소수의 대상을 선택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비록 선정에서 제외되었다 하더라도 꾸준한 노력으로 지역문화활동에 경주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선정된 단체들은 지역에서 인정받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심사위원

조경환(안산문화의전당 공연기획팀장)

정 철(경기도문화의전당 사업본부장)

손상원(이다 엔터테인먼트 대표)

 

※ 지원 결정된 사업자는 사업계획을 재단 소정의 교부신청서(홈페이지 다운로드)에 따라 작성하여     사업 실시 1개월 전까지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 사업 정산은 사업 완료 1개월 이내에 사업 정산서(홈페이지 다운로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선정사업에 대해 심층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오니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 예술진흥팀 031)231-7240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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