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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어린이박물관 세계 최고 높이(지상14m) 신개념 교육체험구조물 ‘21세기 잭과 콩나무’ 개장
admin - 2013.11.18
조회 2388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세계 최고 높이(지상14m) 신개념 교육체험구조물

‘21세기 잭과 콩나무’ 개장

신체놀이 활용 신개념 교육체험프로그램
어린이 공간인지능력 및 문제해결 능력 키워
11월 30일까지 시범운영 후 본격 운영

세계에서 가장 높은 어린이 교육체험 구조물이 용인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 세워졌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이경희)은 17일 박물관 1층 튼튼놀이터에 지상 14미터 규모의 신개념 교육체험구조물 ‘21세기 잭과 콩나무’ 작품설치를 완료하고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 후 1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1세기 잭과 콩나무’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미국 Luckey사에 주문제작한 것으로 미국 현지에서 제작되어 박물관에 설치되기까지 4개월이 걸렸다. 마치 영국 동화 ‘잭과 콩나무’속의 콩나무를 연상시키는 이 교육체험 구조물은 3개의 긴 기둥에 100여개의 잎사귀들이 달려있는 구조로 박물관 1층 바닥부터 2층 천장까지 닿아 있다. 지난 1985년 미국 보스톤어린이박물관에 최초로 설치되어 진가를 알린 이래 전 세계의 어린이박물관에 20여개가 설치되었고 이번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21세기 잭과 콩나무’가 높이 14미터로 그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 구조물은 어린이들이 기둥 밑부터 이어진 잎사귀들을 밟고 위로 올라가는 길을 찾으면서 공간인지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 모험심을 기르고 다른 어린이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박물관 관계자는 “동화속 재크가 거대한 콩나무를 타고 올라가 구름 위 세계에서 모험을 즐기듯 어린이들이 모험을 통해 자신들의 한계를 넘어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이 구조물의 철학”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사와 박물관측은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체험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기본적으로 구조물은 특수 코팅된 수천가닥의 강철 와이어가 잎사귀와 기둥 사이의 통로와 외벽을 그물처럼 촘촘히 연결하고 있어 추락 위험성을 100% 차단했다. 성인 남성여럿이 한꺼번에 올라가도 될 만큼 견고한 구조로 오름판(잎사귀)에도 고무가 패킹되어 미끄럼을 최소화 하였다. 또 구조물 중간에 박물관 2층과 연결된 비상통로를 만들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체험이 높은 곳에서 이뤄지는 만큼 나이 6세 이상, 신장 120cm 이상 어린이만 체험할 수 있으며 양말을 벗고 올라가는 것이 좋다. 시범 기간 중 평일은 3회 주말은 4회 선착순 운영되며 11월 마지막주에는 매일 7회씩 매시 정각에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이경희 관장은 “잭과 콩나물을 잘 즐기는 방법은 자신의 고유한 길을 찾고 고유한 경험을 만들며 자신만의 꿈을 그리는 것”이라며 “길의 끝에 서면 새로운 도전이 보이고 이것이 새로운 시작임을 알 수 있는 즐거우면서도 도전적인 체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시범 체험에 관한 구체적인 일정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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