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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 기부 확산에 앞장서
관리자 - 2013.01.03
조회 1273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 기부 확산에 앞장서”

– 경기문화재단, 2012년 기부자 초청 뮤지엄 행사 개최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엄기영)은 지난 12월 27일 백남준아트센터에서 2012년 경기문화재단에 고액기부를 한 기부자들에 대한 감사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아름다운 참여와 나눔으로 문화예술 기부에 동참한 인사들을 위해 공공미술관을 특별 개방한 기부자 예우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엄기영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조재록 NH농협은행 경기지역본부장, (주)SH에너지화학 이규봉 대표이사, (주)천일 김성수 대표, 신세계백화점 이존성 경기점장 등 2012년도 경기문화재단 고액 기부자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식순에 따라 백남준 특별전 관람, 감사패 증정식,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 만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기부를 사회적으로 공론화하고, 경기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문화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문화예술 기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민간 참여의 문화예술 나눔 및 기부 활성화의 틀을 마련하고, 기업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장기적인 기부문화 정착에 기어코자 함이다.

이를 위해 경기문화재단은 자체적인 메세나 제휴 및 모금활동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외 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단계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따라서 2013년 상반기에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 및 유명 인사들로 구성된 경기도 문화예술 후원위원회를 발족하여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예술기부문화 확산 및 공익성 실현을 위한 대외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 및 캠페인 활동들을 전개하여 친화적인 대중 모금 시스템을 구축․활성화할 방침이다.

엄기영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기부 참여가 생활문화로 실현될 수 있도록 문화재단 고유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간 참여를 통한 문화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거점의 문화예술기관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우리가 이루어나갈 문화예술의 활성화는 각계각층의 참여와 지원을 바탕으로 하며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문화예술에 대한 기부“라고 밝혔다.

2012년 한 해 동안 경기문화재단에 기부자는 ‣NH농협은행 경기지역본부 조재록 본부장, ‣(주)SH에너지화학 이규봉 대표이사, ‣(주)천일 김성수 대표, ‣신세계백화점 경기지점 이존성 점장, ‣시슬리코리아 홍병의 사장, ‣샤프전자부품(주) 이기호 대표이사, ‣한국전력기술(주) 안승규 사장, ‣삼화모터스 김연호 회장, ‣한국정책금융공사 진영욱 사장 등 총 12개 기업과 개인이었으며, 총 기부액은 1억 2천만원 이었다. 이 기부금은 2012년 장애아동문화나눔캠페인 <박물관 사파리>, 경기도미술관 에이블아트전 <다른 그리고 특별한>,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 80주년 특별전 <노스텔지어는 피드백의 제곱>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사용되었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1997년에 국내 최초로 설립된 지역문화예술기관으로 지난 해 창립 15주년을 맞이했으며, 경기도민의 문화예술 지원과 문화시설 운영, 교육과 복지, 문화유산의 발굴과 보존 등 지역 문화예술 활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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