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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강사CoP자율연수‘탐구생활’지원사업 최종선정 공고
관리자 - 2011.08.25
조회 2565
경기문화재단 공고 제2011-83호
예술강사cop자율연수‘탐구생활’지원사업 최종선정 공고

예술강사cop자율연수 ‘탐구생활’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다음과 같이 인터뷰 결과를 발표합니다. 최종 선정된 단체의 담당자 여러분께서는 안내에 따라 향후 일정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01. 심사결과

심사결과에 관한 표입니다.
번호 모임명 학습주제 지원금
(천원)
1 사과나무 통합 공예 교육을 통한 학습자마음 표현하기 1,500
2 c.d.e 창의성 개발을 위한 디자인과 과학의 융합교육 콘텐츠개발 2,000
3 쑥이샘 영화가 좋아요 영화교육 교재개발 1,500
4 돗자리모임 기업 hrd를 위한 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학습 3,000
5 창의사진발전소 어린이를 위한 사진제작과 이를 활용한 수업 모형개발 2,500
6 자유상상 네트워크 대안공간, 지역문화생활공동체와 접속하다 3,000
7 페이퍼를 활용한 입체조형 팝업북의 원리를 이용한 평면만화의 입체화 구현 1,500
8 한마음도예교육연구소 도예교육의 체계화와 교재 및 교구연구 1,500
9 교과서에 숨은 만화애니메이션 만화애니메이션 교과연계수업 교재 교안연구 1,500
10 바투 박창천모임 소통과 배려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1,500
11 국악ta그룹 알아가다 국악중심 융합교육모델개발 및 매뉴얼 연구 1,500
12 연극누리 연극수업 사례의 절충과 창의적인 연국수업 연구 1,500

02. 심의총평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고 한다. 따라서 교사들은 가르치는 사람이기 이전에 늘 학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예술강사 cop 자율연수는 기존 교육방식으로는 예술강사들의 실제적 문제인 ‘예술을 가르치는 행위’에 대한 해답을 찾기 어렵다는 문제의식 하에 대두되었으며, 예술강사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즉, 스스로가 스스로를 돕는 과정에 대한 공공의 지원이다. 제출된 제안서들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러한 정책의 의도가 사전에 썩 잘 전달되지는 않은듯하다. 보통 새로운 제안은 낯설게 읽혀지고 관성적으로 반응하기 마련이다. 생각해보니, 예술강사 제도가 시행된 이후 예술강사 스스로 무언가를 하도록 하는 지원제도가 없었기에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학습공동체 활동 제안이 기존에 접해왔던, 익숙한 방식과 내용으로 이해될 수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예술강사 활동을 하기 위해 요구되는,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교육과 예술, 소통, 지역 등 다양한 영역의 주제를 선정하여 그와 관련된 전문가들을 팀원으로 구성하고, 그들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보라는 메시지 또한 기존의 성과 중심, 결과물 중심의 강박을 넘어서지 못한 경우도 보인다. cop는 심사의 과정부터 서로가 서로를 촉진하고, 새롭게 관계를 모색하는 과정이므로 페이퍼(계획서)의 내용보다 서로간의 속내를 확인하고 탐구할 것이 있는지와 탐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많은 팀들이 주로 새로운 교안과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출하겠다는 내용으로 계획서를 제출하였고 대부분 같은 장르의 동료들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다변화하는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활동, 장르간 구분이 모호해지는 예술 환경,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정책적 한계를 뛰어넘는 현장 중심의 대안 모색, 그리고 학교의 교육환경과 시스템에 민감한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이전의 방식과 다른 반응을 만들어내는 촉진과 점화의 과정이 새롭게 구성 되어야 할 듯하다.

결과적으로 심사위원간에 다양한 의견과 논의는
– 처음 시도되는 cop이기에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다는 점
– 12팀을 심사하는데 6시간이 넘는 긴 시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한 팀당 충분한 이야기를 들어주지 못해 잠재된 학습 욕구를 표현하는데 있어 제한적이었다는 아쉬움
– 심사 과정에서 표현된 진정성과 개방성
– cop 활동 과정과 결과에 대한 가치 공유의 의지
– 심사과정의 질문을 듣고 ‘너무 몰라서’ 우리 팀이 학습 지원을 꼭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굳히셨다는 변화지점의 확인
등의 내용으로 인해 ‘열두 팀 모두를 지원하자’로 수렴되었다.

다만 지원의 조건은 심사과정에서 다양하게 논의된 내용에 대한 지원으로 제출 된 내용은 전면 수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더불어 경기문화재단의 역할은 결과가 아닌 과정에 대한 지원을 위해
– 각 팀의 주제영역별 적절한 팀원구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언과 연결의 역할
– 학습과정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촉진
– 해당 연구내용에 대한 공유와 확산
등이 창의적 행정 행위로 연결됨으로써 전체가 하나의 큰 cop단위로서 움직이길 바란다.

심의의원 : 김정이, 조득수, 양원모

03. 안내사항
○ 선정모임은 사전워크숍을 통해 사업안내와 예산지침 등을 공지할 예정입니다. 각 모임의 참가자 분들은 반드시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전워크숍은 8월 말 진행 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모임별 대표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04. 문의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예술강사cop자율연수 ‘탐구생활’ 담당
최미란 031)231-7259 / mirangc@ggcf.or.kr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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