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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기증유물실 상설전시 ‘아름다운 기증 : 새로운 유물을 소개합니다’ 개최
관리자 - 2016.08.05
조회 896

경기도박물관 기증유물실 상설전시

‘아름다운 기증 : 새로운 유물을 소개합니다’ 개최

경기도박물관은 <아름다운 기증 : 새로운 유물을 소개합니다> 전시를 1층 기증유물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05년 이후 박물관에 기증된 유물을 소개하는 상설전시다. ‘조상에 예를 다하다’, ‘가문의 전통을 잇다’, ‘일제강점기를 전하다’, ‘중국 근대를 엿보다’, ‘현재를 보존하다’ 등 총 5개 테마로 구성된다. 조선시대 경기 명가(名家)의 삶과 고유 전통을 비롯해 일제 강점기 이후 근현대 경기민(京畿民)의 일상생활 나아가 중국 근대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다.

‘조상에 예를 다하다’는 조선시대 왕실 종친 및 사대부 묘역 출토 유물과 제사 관련 기증 유물로 이뤄진 전시다. 풍산홍씨 모당공파에서 기증한 홍우철의 묘지석, 선우씨 집안에서 기증한 교지, 용인이씨 부사공파 문중의 제기, 가구 등을 볼 수 있다.

‘가문의 전통을 잇다’에서는 경기도 사대부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이 소개된다. 용인이씨 충정공파에서 기증한 이승호·이재학·이규현의 호패 및 도장, 이세백의 초상, 풍산홍씨 종중에서 기증한 홍명호의 초상, 시호 교지 등이 전시된다.

일제 강점기의 생활상과 당시 지식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유물은 ‘일제강점기를 전하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상덕씨가 기증한 부모님의 혼수품과 생활용품, 한기학씨가 기증한 소설책, 이층장 등의 유물을 통해 일제강점기 시대 생활상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국 근대 예술품도 소개된다. ‘중국 근대를 엿보다’는 전윤수씨가 기증한 중국 예술품으로 구성됐다. 자바라식 카메라, 백자화병 등 다양한 종류의 중국 근대 유물이 전시된다.

‘현재를 보존하다’에서는 관람객들이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근현대 유물들이 전시된다. 황경숙씨가 기증한 풍로, 이덕형씨가 기증한 유성기 등 추억거리가 담긴 유물을 만날 수 있다.

경기도박물관은 1996년 개관이래 현재까지 여러 가문을 통해 유물을 기증받고 있다. ‘기증 유물’은 선사시대에서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회화, 도자, 조각, 가구, 공예품 등 종류가 다양하다. 역사적, 예술적, 문화재적 가치를 지녀 경기도박물관 전시 구성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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