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더 빌리지〉(The Village) 토요열린수업 셋째 주
허미석 - 2016.08.17
조회 893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더 빌리지〉(The Village) 토요열린수업 셋째 주
 
<공동도시의 예술적 구조-도시와 예술적 다중의 중얼거림>
파스칼 길렌 Pascal Gielen
 
일정        2016년 8월 20일
(토) 오후 2시-4시
장소       남서울미술관 1층
대상       관심있는 누구나 (선착순 40명)
수강료    무료
 
■ 신청 : https://goo.gl/forms/ibQip0brMyyKQl1n1
 
<공동도시의 예술적 구조-도시와 예술적 다중의 중얼거림>
2007년 말 시작된 재정적 위기 이후 많은 수의 정부는 문화와 예술 분야의 예산을 삭감해나가는 추세이다. 허버트 마르쿠제(1964)의 비판적 사회이론에 의하면 이러한 정책 결정들은 ‘억압적인 자유주의’라는 이데올로기적인 틀 안에서 이해되어 진다. 말하자면 (문화)정치가 개인의 자유를 도모하고 문화산업과 창조적 도시를 장려하는 한편, 개인적, 예술적 자유를 제한했던 대규모의 중앙집중통치체제를 분산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문화정책 안에서는 창조적 노동 그 자체 또한 억압의 ‘도구’가 될 수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파스칼 길렌은 예술, 정치, 창조적 도시 안에서의 공공장소를 전 지구적 수위에서 분석한다. 또한, 그는 어떻게 행동주의자들이나 창조 ‘노동자’가 어떠한 대안으로 이러한 정책에 대응하는가를 소개한다. 
 
파스칼 길렌 Pascal Gielen
네덜란드 글로닝언 대학에서 가르쳤고, 현재 벨기에 앤트워프 대학의 예술사회학 및 문화정치학 교수이다. 예술의 세계적 맥락, 창의적인 노동 그리고 문화정치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사회 속 예술’ 이라는 연속 출판물을 저술해왔다.
 
 
미디어시티서울 2016 〈더 빌리지〉(The Village) 여름캠프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은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NERIRI KIRURU HARARA)라는 제목으로 2016년 9월 1일(목)부터 11월 20일(일)까지 총 81일동안 서울시립미술관 본관과 세 곳의 분관에서 열립니다. 미디어시티서울 2016의 초청으로 함양아 작가가 기획한 〈더 빌리지〉(The Village)는 국내외 시각예술교육가와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임시공동체 학습마을’입니다. 〈더 빌리지〉는 자율적인 개인들이 모여 자신과 타인에 대한 존중을 통해 삶과 사회의 나은 모습을 도모하는 창의적인 배움의 과정입니다. 여름캠프 이후, 비엔날레 기간에는 〈더 빌리지〉의 전시와 함께 여름캠프에 참여한 시각예술교육가와 예술가들이 각자의 경험과 학습에 기초하여 기획하는 예술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출판물도 출간될 예정입니다.
 
 
■ 문의 : 미디어시티서울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이메일 register@mediacityseoul.kr / 전화 (02) 2124-8977
 
■ 미디어시티서울 2016 홈페이지 : http://mediacityseoul.kr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저작물 제4유형에 해당됩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에 해당하는 콘텐츠입니다.
댓글 [0]
댓글달기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전 다음 자유게시판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