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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공유의 가치로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은 ‘우리 동네 펍(pub)’ 발간
관리자 - 2017.05.18
조회 764

경기문화재단, 공유의 가치로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은

‘우리 동네 펍(pub)’ 발간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은 작은 공공의 가치를 실천하는 우리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은 ‘우리 동네 펍(pub)’을 발간했다. 펍(pub)은 퍼블릭(public)의 약자이자 커뮤니티 펍에서 함께 모여 ‘공공성’을 키워드로 이야기 나누는 오픈 테이블을 의미한다.

최근 개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시도되고 있다. 하지만 지역 내에서 공공을 실천하는 자발성을 지닌 주체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동기와 활동에 대한 확산이 필요한 시점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지역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보다 삶 속에서 즐겁게 풀어낸 사람들의 가치와 활동을 격려하고 나누고자 ‘우리 동네 펍(pub)’을 기획했다.

‘우리 동네 펍(pub)’에 실린 12팀은 수원·부천·안양·용인·안산·성남 등 경기도 주요 구도심 지역에서 생태, 건축, 조경, 디자인, 로컬푸드, 독립출판, 공유경제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3개월 동안 조사한 <문화재생 활동단체> 521팀 중 선별 추천됐다. <문화재생 활동단체 조사>는 도내에서 활동하는 문화재생 단체에 대한 모집단 규모와 수요 파악을 위해 실시됐다. 조사원은 각 지역에 활동 기반을 둔 청년 6팀이 중심이 되어 같은 지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를 심층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공동체 철학이 반영된 문화재생 기획과 활동을 주도하는 단체들이다. 활동 동기와 지역 관계 정도를 주로 조사했다.

이번 호의 주제는 ‘공삶가’(삶 + 공상가)로 삶을 공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들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고 이웃과 함께 일을 도모할 수 있는 주체다. 지속가능성을 꿈꾸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고 있다. 또 자신을 넘어 공유의 가치로 나아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상하기도 한다. 이들이 꿈꾸는 삶, 지향하는 가치들, 바람 등에 대한 이야기가 책 속에 담겼다.

섹션1 ‘생활의 발견자’에서는 지금 여기서 같이 ‘가치’있게 사는 사람들, 섹션2 ‘나의 애정 공간’에서는 우리 동네에서 찾아낸 멋스런 공유, 대안 공간을 일구고 가꾼 사람들을 소개한다.

섹션3 ‘보통의 권리’에서는 누구나 일상에서 생태적 환경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이들을, 섹션4 ‘다른 색들’에서는 저마다 다른 미적 감각으로 예술을 통해 교류하는 우리 동네 예술가들을 소개한다.

추후 ‘우리 동네 펍(pub)’에서 다룰 공공(public)은 예술 영역에서 문화, 사회, 정치, 생태, 환경 등의 영역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들의 활동을 공유하며 공공성이 갖는 다양한 가치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동네 펍을 통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고 우리 사회가 끈끈한 유대 관계로 맺어진 공동체적 삶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펍(pub)’은 무료로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팀에서 배포한다. 또 홈페이지(www.ggcf.or.kr)에서 받아볼 수 있다.

■ 내용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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