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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오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옆집에 사는 예술가’ 프로젝트 실시
관리자 - 2017.06.14
조회 726

경기문화재단, 오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옆집에 사는 예술가’ 프로젝트 실시

▶ 6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경기지역 예술가의 작업실 방문

▶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그들의 일상을 공유하는 대중프로그램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경기지역 예술가의 작업실 13곳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옆집에 사는 예술가’를 진행한다.

차가운 철에 숨을 불어넣는 조각가, 흙을 형태로 빚어내는 도예가, 다양한 색의 물감이 나열된 회화 작가의 작업실 등 예술가의 가장 사적인 공간인 작업실의 문이 열린다.

첫 번째로 오는 17일 남양주에 위치한 김병진, 장세일, 송필 작가의 작업실이 공개된다. 세 작가는 조각을 다룬다는 공통점이 있다. 참가자들은 이들의 작업실을 살펴보면서 작가의 색깔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 친숙한 대상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4일에는 이천과 여주에 위치한 이길래, 조원석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한다. 조원석 작가의 작업실에서는 도자기와 음식의 만남을, 이길래 작가의 작업실에서는 시와 작품의 만남을 시도해 참가자들에게 작품을 해석하는 다양한 방식을 제공한다.

세 번째로 양평에 위치한 김나리, 안창홍 작가의 작업실에서는 인간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분석을 바탕으로 작업을 이어온 두 작가의 평면 작업, 조각(도예) 작업을 연속적으로 탐방한다.

네 번째로 7월 8일 용인의 김명식, 박대규, 손종준 작가의 작업실을 찾는다. 참가자들은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가 어떤 방식으로 어울리고 있는지 관찰하는 동시에 어떻게 어울려야 하는지 질문하게 만드는 세 작가의 작업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7월 15일 파주출판단지 은석교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안상수 작가와 정현, 이현숙 작가의 작업실을 천천히 둘러본다. 거장 작가들의 문자 디자인 작업을 통해 색과 형의 조형미를 감상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재단 관계자는 “각 작업실마다 특색이 있다. 입구부터 크고 작은 조각 작품이 정원에 가득한 작업실, 꽃담장이 있는 예쁜 작업실, 작가가 직접 설계하고 지은 작업실 등 공간 자체가 작품으로도 손색없는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색다른 일상을 보내는 체험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옆집에 사는 예술가’는 하루에 2~3곳의 작업실을 투어하며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예술가의 작업실을 둘러보고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옆집예술 홈페이지(http://g-openstudio.co.kr)를 통해 진행된다. 확정 안내를 받으신 참가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 031-231-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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