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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혜의 신전통Ⅲ – 2017.7.1(토)~7.4(화)
전홍기 - 2017.06.22
조회 340


” 가장 전통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 새로운 전통춤의 구현, 배정혜 선생이 선보이는 新전통 세 번째 무대. 는 2014년 배정혜 춤 70년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新전통에 대한 배정혜 선생의 가치관을 정리하는 무대를 통해 한국무용의 장기적인 발전과 신전통춤의 보급을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현 시대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전통을 구현하는 기획공연이다. 전통에 기본을 두지 않은 채 무분별한 창작무용만 재생산하고 있는 요즈음, 평생 춤을 추고 계신 배정혜 선생의 전통춤 기본을 담아 전통을 올곧게 표현하기 위한 전통계승 형식의 창작무, 新전통춤을 제대로 표현해 내고자 를 준비한다. “ 가장 전통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 新전통시리즈를 준비하는 배정혜 선생의 이 뜻은 곧 전통을 기반으로 한 재창조라야 세계무대에 등단할 수 있다는 뜻으로 모던댄스나 발레를 흉내 내는 현대의 한국 창작춤은 존재의 의미를 상실한다. 그러하기에 ‘전통을 익히는데 있어 그냥 순서만 스쳐지나가는 정도의 밀도만 가지고는 절대 안된다. 몸에 배어 녹아있어야 한다. 깊이 파고들어 그 참맛을 느끼고 그것이 몸으로 절로 표현되어한다.’라며 후배들과 함께 더욱 전통 공연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배정혜 선생은 다양한 한국무용 장르를 현대에 맞는 전통무의 새로운 정립을 통해 배정혜의 (1975)을 확립하여 전파하였다. 이는 선생의 춤 이력을 모두 쏟아 부은 독자적인 방법론으로 전통춤 호흡을 근간으로 한국춤 호흡원리를 추출, 체계화 정립 및 한국무용의 세계화 및 한류세계화에 기여한다. 배정혜 선생의 작품들은 新전통춤의 1세대라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작업을 통해 한국춤이 올곧게 계승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매년 무대를 기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무용계의 미래를 바라보며 신전통의 고집하고자 하는 배정혜 선생. 배정혜의 新전통은 크게 민속, 궁중, 무속으로 나눌 수 있다. 서민의 정서를 반영한 지극히 자연스럽고 몸에 녹아있는 한국의 정서적 흥취를 표현한 민속과 궁중무에서 볼 수 있는 정제된 복식과 장식을 갖춘 춤사위 궁중은 현대적인 시각을 통해 재구성함으로서 멋스러움을 담아내었다. 또 무속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무속적인 에너지를 동시대에서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게 세련된 춤사위로, 타악은 크고 작은 북들의 향연을 춤으로 재구성함으로서 소리만이 아닌 보이는 소리와 듣는 춤으로 재탄생시켰다. 위와 같은 배정혜 新전통의 매력을 접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현시대 전통의 본질적 의미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전통춤에 대한 해석을 통해 우리춤 정서를 통한 흥과 멋, 한의 춤사위는 가슴에 전율로 다가오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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