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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생생화화生生化化 2017 《이면탐구자》
관리자 - 2017.12.07
조회 451
경기도미술관 생생화화生生化化 2017 《이면탐구자》
경기도미술관(관장 최은주)은 12월 15일부터 경기도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생생화화生生化化 2017 《이면 탐구자》 전시를 개최한다.
‘생생화화’는 경기도미술관이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재단의 전문예술 창작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시각예술가들의 신작을 선보이는 연례 전으로 올해로 5회째다. 경기문화재단은 매년 경기도를 기반으로 한 시각예술가들을 선정해 1년간 신작을 창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올해에는 10인의 신진 작가(만 40세 이하)와 10인의 기성 작가를 선정했으며 이중 기성작가 신작 70여점으로 구성된 전시가 경기도미술관에서 《이면 탐구자》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이번 참여 작가들은 특정한 주제 혹은 경향으로 선정된 작가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삶과 죽음, 도시풍경과 일상, 개인과 공동체의 역사와 기억 등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삶의 여러 면모를 깊이 사유하고 내면화하여 작업의 주제 혹은 표현 방식으로 삼는다는 점, 현상으로부터 촉발된 표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위해 그것의 이면, 즉 겉으로 드러나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깊숙이 파고들어 연구함으로써 현상을 해석하고 드러내는 공통분모에 기인해 《이면 탐구자》 라는 전시 제목을 도출하게 되었다.

《이면 탐구자》 전시 진행과 더불어, 강상훈, 고동연, 김정현, 이생강, 이정은, 임종은, 정현 총 일곱 명의 비평가가 신작의 구성 단계에서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각 작업과 작가에 대한 비평과 해석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경기문화재단이라는 공공 재단의 지원과 평론의 조력, 경기도미술관의 전시 연출이 어우러진 결과로, 작가를 위한 공공 지원 프로그램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의미를 찾아가는 여러 시도들 중 한 지점에 있다. 전시의 개막에 이어 12월 20일에는 경기도미술관에서 참여 작가들과 참여 평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시와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공개적으로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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