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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에서 안내로봇 I-Ro(아이로) 서비스 시범 운영
관리자 - 2018.01.17
조회 301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안내로봇 I-Ro(아이로) 서비스 시범 운영”
▶ 2017.12.26. 부터 4주간 안내전문로봇“I-Ro(아이로)”을 활용
▶ 관람객에게 먼저 다가가 안내 제공, 관람객의 궁금증 해소에 앞장서
백남준아트센터(관장 서진석)는 오는 12월 26일부터 4주간 아트센터 1층에서 안내 전문로봇 I-Ro(아이로)를 시범 운영한다. 이 로봇은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얼굴 인식 모듈로 관람객에 맞춘 응대를 한다.
또한 자율주행기술을 적용하여 안내요청 장소까지 이동 가능하다. 시범 운영 기간 중 안내로봇 “I-Ro(아이로)”는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진행 중인 전시 《비상한 현상, 백남준》과 2016년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 작가 ‘블라스트 씨어리’의 국내 첫 개인전 《당신이 시작하라》에 대한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남준아트센터 서진석 관장은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예술을 선도해온 백남준 아트센터는 그동안 AI, 로봇, 사이버네틱스 등 기계와 인간의 관계성에 대한 21세기, 미래형 주제 들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이를 예술 전시로 선보여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예술 활동의 일환으로써 대중에게 보다 더 실체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한다. 미술관 최초로 약 한달 여 기간 동안 벤처 기업인 ㈜로봇케어와 협력하여 인간을 대신할 로봇 안내원을 시범 운영 한다. 이번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축척 되어지는 미술관의 로봇 활용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와 노하우는 향후 진행 될 공유미술관 프로젝트에 활용 되어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로봇전문회사 ㈜로보케어 (대표 김성강)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의 2017년 제2회 미래성장동력 챌린지 데모데이 과제의 일환으로 ㈜클로봇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컨시어지 로봇 서비스 I-Ro(아이로)를 탄생 시켰다.
㈜로보케어는 2017년 제2회 미래성장동력 챌린지 데모데이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컨시어지 로봇”으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수상작의 추가적인 기술개발과 고도화를 이루어 이번 실증서비스에 적용했다. 안내로봇인 I-Ro를 활용한 주요 서비스는 구체적으로 6가지로 요약된다.
–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얼굴인식 모듈로 관람객에 맞춘 응대
– 자율주행기술을 적용하여 안내요청 장소까지 이동
–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적용한 상담원과의 실시간영상통화
– 시설사용 안내 (UX/UI를 활용한 발권, 관람예절, FAQ)
– 로봇 사용자가 손쉽게 안내 컨텐츠 수정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관리 시스템 구축
– 로봇 수집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맞춤형 추천시스템 제공
백남준아트센터는 미디어 아트 개척자로 다양한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실험적이고 창의적으로 예술적 사유와 철학을 보여준 백남준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실증으로 최첨단 IT 융합기술인 로봇을 활용한 안내서비스를 관람객에게 제공하여 백남준아트센터의 추구하는 관람객와의 상호작용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