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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기도 성곽투어 “산성에 오르자” 프로그램 운영
관리자 - 2018.04.02
조회 208
2018 경기도 성곽투어 “산성에 오르자” 프로그램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 김성명)은 오는 4월 14일(토)부터 경기도내 성곽투어 프로그램인 ‘산성에 오르자!’를 운영한다. 지난 ‘2017 산성에 오르자!’에서는 경기도 지역주민 약 600여명이 참가해 성곽과 인근 문화유산을 둘러봤다. 특히 자녀와 함께하는 ‘역사·지리·환경 스터디 투어’라는 형식으로 학령기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2018 ‘산성에 오르자!’ 는 4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도내 소재하는 산성 가운데 접근성이 좋고 관련 설화나 역사적 의의가 있는 7곳의 산성을 전문 강사의 역사해설을 들으면서 탐방한다.

특히 올해는 경기 천년과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하고자 고려시대와 관련이 있는 산성을 포함했다. 산성 탐방은 안성 죽주산성, 이천 설봉산성, 강화 강화산성, 하남 이성산성, 포천 반월성, 여주 파사성, 연천 호로고루와 은대리성 순으로 이루어지며, 산성 주변의 문화유적을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첫 번째 탐방은 4월 14일(토) ‘단 한명으로도 길을 막을 수 있는 곳’라는 주제로 안성 죽주산성을 찾아간다. 안성 죽주산성은 조선시대 재상 유성룡이 언급했듯 군사적 요새로서의 가치가 있는 곳이다. 특히 고려시대에 몽골의 3차 침입시 송문주 장군의 승리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어 현재의 규모로 외성을 쌓게 되었다.

이밖에도 고려의 강화천도와 관련된 강화산성, 고구려의 낭비성으로 추정되는 포천 반월성, 산길과 물길을 동시에 내다볼 수 있는 천혜의 요새 여주 파사성 등을 탐방하며 경기도의 성곽에 담긴 역사·문화적 의미를 이해하고 주변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대상자는 초등학교 고학년이상 자녀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매회 3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www.ggcf.kr)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간단한 중식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의 일정 및 참가신청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http://gjicp.ggcf.kr/)와 경기도성곽투어공식카페(http://cafe.naver.com/ohlafortress) 및 전화(031-231-85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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