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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레노베이션 프로젝트’, AIA 뉴욕 디자인 어워드 인테리어부문 대상 수상
관리자 - 2018.08.03
조회 158
‘백남준아트센터 레노베이션 프로젝트’,
AIA 뉴욕 디자인 어워드 인테리어부문 대상 수상
▶관객이 백남준아트센터를 새롭게 해석, 상호소통하며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 제시
▶NHDM 건축도시, 지난 2012년에도 ‘백남준아트센터 라이브러리’로 AIA 뉴욕 디자인 어워드 수상 경력


‘백남준아트센터 레노베이션(Nam June Paik Art Center Renovation)’ 프로젝트가 뉴욕 건축가 협회(AIANY) 주최의 디자인 어워드(Design Award)에서 인테리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NHDM 건축 도시(소장 황나현)가 설계를, 에이랩(ALab) 건축사사무소가 실시설계를 맡은 이번 프로젝트는 백남준아트센터 1층 (아트숍, TV가든, 인포/갤러리바 등 포함) 및 2층(플럭스: 백남준 탐구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지난해 5월 완공되었다.

미국의 유명 건축상인 ‘AIA 뉴욕 디자인 어워드(AIA New York Design Award)’는 미국건축가협회에서 주최하는 건축상으로, 권위 있는 건축가와 비평가 및 기획자, 도시계획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매년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건축, 인테리어, 프로젝트, 도시 디자인의 총 4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NHDM 건축도시의 ‘백남준아트센터 레노베이션’은 그 중 인테리어 부문에서 대상(Honor Award)을 수상했다.

‘백남준아트센터 레노베이션’은 기존 센터 면적의 약 1/3을 재구성하는 프로젝트로, 대중으로 하여금 백남준아트센터를 새로운 방법으로 해석하고, 상호소통하며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의도되었다.

먼저 로비 층은 크게 세 구역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아트숍(Art Shop)”, “프로젝트 갤러리 ‘메자닌’(Project Gallery, Mezzanine)” 그리고 백남준아트센터 대표 소장작인 “TV 가든(TV Garden, 1974)”을 위한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당 공간들은 관람객들이 오랜 시간 머물며 백남준의 예술, 그리고 작품이 가진 이야기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세 공간은 각각 이동이 용이한 구조로 설계되어, 관람객의 편의성 또한 잃지 않는다.

2층에 위치한 “플럭스: 백남준 탐구실(Flux: NJP Play Room)”은 미디어 통합형 맞춤 가구들과 영상 프로젝션을 위한 인프라 시설이 마련된 사용자 학습 및 탐구 공간이다. 2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개방적인 전시실 한켠의 사용되지 않았던 공간에 마련된 플럭스룸은 관람객이 홀로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탐구 자료와의 친밀감을 유도한다. 또한 기하학적인 벽은 사용자가 영상 프로젝션 섹션과 공간의 용도를 예측할 수 없도록 의도하여, 경계 인식을 흐리며 몰입감 있는 구조를 만들어낸다.

수상작은 설치 및 전시부터 대규모 도시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며, 뉴욕건축가협회 매거진 〈Oculus〉에 실리게 된다. 또한 수상작들은 2018년 4월 20일 아키텍쳐 센터(The Center for Architecture)에서 열리는 《2018 뉴욕 건축가협회 디자인 어워드(2018 AIANY Design Awards)》 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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