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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한옥마을 기획전시
- 2018.11.05
조회 26
남산골한옥마을 기획전시 <한옥한글>
 
– 서울남산골한옥마을, 11.6(화)~12.2(일) 한 달간 <한옥한글> 기획전 개최
– 다양한 한글 작품과 함께 즐기는 한옥의 멋…한옥을 감상하는 색다른 제안
– 오는 30일(화)부터 홈페이지 통해 작가와의 만남, 워크숍 등 프로그램 신청자 모집
– 전시기간 한정 전통가옥 내부 개방, 자유롭게 한옥 드나드는 특별한 경험 기대

 
□ 오는 11월 6일(화)~12월 2일(일), 한옥마을 내 가옥 곳곳에서는 남산골한옥마을의 2018년 마지막 전시프로젝트 <한옥한글>이 펼쳐진다.

□ 한글은 전환이 무궁한 변화성과 확장성을 가지고 있는 문자로 훈민정음 해례본에는 ‘자수간요 전환무궁(字雖簡要 轉換無窮)’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한글의 특성에서 영감을 받아 ‘한옥’과 ‘한글’을 주제로 무용, 도자,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일곱 그룹의 작가들이 한글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또한, 지난 10월 9일(화) 한글날부터 10월 22일(월)까지 시민들도 전시 작가로 참여할 수 있는 <‘한옥’의 ‘한글’을 수집합니다> 프로젝트를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하였다. 시민이 제공한 한옥을 주제로 한 한글 문장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폰트디자인 회사인 산돌구름과 협업하여 족자로 만들어 전시한다.

□ 대표적인 작품으로 캘리그라피 작가 ‘강병인’은 「쉼」이라는 글자를 형상화한 스트릿퍼니쳐 작품을 공개한다. 바라만 보는 전시가 아닌 관람객들이 전시물에 앉아 진정한 ‘쉼’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작품이다. ‘길종상가’ 작가는 한글의 형상을 모티브로 선반 구조물을 제작하여 현대식 책가도(冊架圖)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판화레이블 ‘아티스트프루프’는 김소월의 시, 「혼」을 필사하여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풀어낸 작품을 전시한다. ‘글자랑’은 누구나 쉽게 타이포그래피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이번 전시에서 그 베타버전을 첫 공개한다.

□ 이 외에도 ‘이승주’ 한복디자이너는 ‘다님’이라는 주제로 한복 모양과 패턴을 변형하여 전시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생활 브랜드 ‘소로시’와 ‘에이그리드’는 한글도자 및 한글블록, 한글지도 등과 함께 전시연계 상품도 개발하여 공개한다. 전시뿐만 아니라 도시무용 프로젝트 그룹 ‘풍정각’은 현재 남산골한옥마을의 가옥 중 유일하게 실제 모델이 남아있는 ‘윤씨가옥’에서 한옥의 구조와 얽힌 이야기를 춤사위로 풀어낸다.

□ 특히, 이번 전시 기간에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했던 가옥들을 전면 개방하여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전통가옥 내부를 드나들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 전시기간 중에는 작가와의 만남 및 작품과 연계한 각종 워크숍 프로그램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주’ 한복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천으로 표현하는 타이포그래피>, ‘소로시’와 함께하는 <한글도자 만들기> 등이 운영되며, 프로그램 참가자는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접수한다.

□ 전시가 시작하는 11월 6일에는 오후12시부터 오프닝 행사 ‘한옥’떡 300개를 관람객들과 함께 나눠먹을 예정이다.

□ 전시프로젝트 2018 <한옥한글>프로그램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www.hanokmaeu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축제기획팀 (02-2261-0517)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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