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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효교재로 발간된 책명이 “쌤과 배우는 가족사랑”인데, “쌤”용어를 수정해야
김시우 - 2019.01.16
조회 39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 청소년 효교재로 발간된 책명이 "쌤과 배우는 가족사랑"으로 발간, 배포되었는바, 효를 가르치는 교재에 '쌤'이라는 선생님에 대한 비하, 멸시 용어 혹은 국어사전에도 없는 정체불명의 용어를 사용한 것은
12백만 경기도민과 청소년들의 효와 예의 수준을 격하시키는 대실수 가 아닐 수 없음으로 즉각 책명을 시정, 보완 해주시기 앙망합니다. 이미 서울시 교육청에서 선생님에 대한 '쌤'용어 사용이 TV언론에서 큰 논란이 되어 보류된 용어임으로, 시정이 되지 않을 경우 경기효문화재단의 역사에 무지와 치욕, 후안무치를 길이 드러내는 우를 계속 범할 것입니다. 즉각 해명과 시정을 바랍니다.

 [초등학교 교사의 인터뷰 : 초등학교 교과서에 줄임 말, 비속어, 은어 등을 사용하지 말자는 내용이 나오는데 줄임 말인 '쌤'을 공식적 용어로 교육청에서 권장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효교재의 책명으로 "스승 혹은 선생님과 함께 배우는 가족사랑"으로 수정, 보완을 건의드립니다.
효교육은 청소년의 언어예절부터 시작하는데, 선생님을 비하하는, 나이어린 아이들이 5-60대 선생님을 "쌤"이라고 호칭하는 것은 동방예의지국, 효와 예의 본향인 경기도에서 있을 수 없는 자기모순, 자가당착, 망발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어학자들에게 자문을 받아서 더 늦기 전에, 경기문화재단이 더 망신당하기 전에 조속히 회수 혹은  시정 보완함이 최선의 사태수습책이라 사료됩니다. 
………………………………………………………………………………………………………………………………………………………………………………………………………….
<경기문화재단의 홍보 홍보내용>
: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에서 중학교 자유학년제 활용 교재로 경기도 청소년 효 교재 《쌤과 배우는 가족사랑》편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의 효 교육을 위하여 제작하였으며 특히 가족사랑의 증진에 촛점을 맞추었습니다.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공부하는 학습교재로 만들었으나, 효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나 일반인이 혼자 읽을 수 있도록 내용을 풍부하게 하였습니다.

<관련TV 등 언론보도> :
 
'선생님' 호칭 대신 '쌤'?…적절성 논란
 
 
YTN 뉴스  :   Posted : 2019-01-13 10:04
 
앵커

선생님이라는 호칭 대신에 '님'이나 '쌤' 또는 영어 이름 등을 쓰자는 서울시교육청의 방안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친근한 호칭이다, 아니다, 선생님이라는 좋은 호칭을 두고 굳이 그런 말을 써야 되느냐?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채문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선생님이라는 호칭 대신에 님 또는 '쌤'이나 영어 이름, 별명을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님'을 붙이는 것이 1안이고 '쌤'이나 영어 이름, 별명 등을 붙이는 것이 2안입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호칭부터 바꾸는 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쌤'은 국어사전에 나오지도 않고 교사를 낮춰 부르는 의미도 있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논란이 일자 교육청은 발표 하루 만에 이 같은 방안은 교사 사이에서만 해당하고 학생이 교사를 부를 때 호칭은 그대로 선생님으로 유지한다고 한발 물러섰습니다.

당사자인 일선 교사들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입니다.

[초등학교 교사 : 초등학교 교과서에 줄임 말, 비속어, 은어 등을 사용하지 말자는 내용이 나오는데 줄임 말인 '쌤'을 공식적 용어로 교육청에서 권장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교조도 취지는 이해하지만 현장 정서와 동떨어져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홍태 / 전교조 서울시지부 정책실장 : 선생님들이 가장 불리고 싶은 호칭은 선생님 이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교육청과 똑같은 수준에 호칭 문제를 제기한다는 건 현장 정서에 맞지 않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서서 하는 '스탠딩 회의'를 권장한 것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루 종일 선 채로 수업하는 교사들에게 또 서서 회의하라는 건 적절치 않다는 지적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8일까지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채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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