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ㆍ한국전통문화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2021.12.15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536
경기문화재연구원ㆍ한국전통문화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 경기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 장덕호)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영모)는 12월 14일(수) 오전 11시 경기문화재연구원 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교류 ‧ 협업 등을 통한 문화유산 보존, 활용, 학술연구 분야의 전문성 강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문화유산의 다양한 콘텐츠 활용사업과 동시에 향후 ▲경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연구인력 교류, ▲학생 연계 교육프로그램(현장실습, 인턴십)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원, ▲기타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폭넓은 교류를 넓혀가기로 약속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은 1999년 경기지역에 최초로 설립된 문화유적 전담 기관으로서 역사, 문화유산의 발굴·보존·현대화를 위하여, DMZ, 북한산성, 독산성 등 경기도 내 문화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무형문화재 지원 등 전통문화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는 역사문화탐방로(경기옛길) 운영·관리 및 조성 등 문화유산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협약 체결로 경기지역의 문화유산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게 되며, 충북문화재연구원, 경북문화재연구원에 이어 이번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과 함께 학생 연계 현장실습 등 교육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전국의 문화재 연구기관과 업무협력을 확대하고, 전국적인 협력망(네트워크)을 구성해 지역 역사 문화연구에 대한 공동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 장덕호)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영모)는 12월 14일(수) 오전 11시 경기문화재연구원 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교류 ‧ 협업 등을 통한 문화유산 보존, 활용, 학술연구 분야의 전문성 강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문화유산의 다양한 콘텐츠 활용사업과 동시에 향후 ▲경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연구인력 교류, ▲학생 연계 교육프로그램(현장실습, 인턴십) 공동 개발 및 운영 지원, ▲기타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폭넓은 교류를 넓혀가기로 약속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은 1999년 경기지역에 최초로 설립된 문화유적 전담 기관으로서 역사, 문화유산의 발굴·보존·현대화를 위하여, DMZ, 북한산성, 독산성 등 경기도 내 문화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무형문화재 지원 등 전통문화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는 역사문화탐방로(경기옛길) 운영·관리 및 조성 등 문화유산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협약 체결로 경기지역의 문화유산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게 되며, 충북문화재연구원, 경북문화재연구원에 이어 이번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과 함께 학생 연계 현장실습 등 교육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전국의 문화재 연구기관과 업무협력을 확대하고, 전국적인 협력망(네트워크)을 구성해 지역 역사 문화연구에 대한 공동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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