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에 ‘정말 반가워요. 진짜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수상
▶ 대상 수상작은 경기생활문화센터 생생1990 건물 현수막 게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생활문화센터가 ‘#두근두근 #설렘 댓일장’ 대상 수상 문구를 경기상상캠퍼스 생생1990 정문 현수막으로 게시한다. 대상 김지현님의 문구는 캘리그라피 강그림(@kanggrim) 작가의 손끝에서 밝고 활기찬 봄날의 기운을 담아 제작되었다.
  경기생활문화센터는 지난 3월 24일(목)부터 4월 3일(일)까지 #두근두근 #설렘 두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인스타그램 댓일장>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댓일장 이벤트는 250건 이상 응모됐다. 대상에 ‘정말 반가워요. 진짜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너무 궁금했어요.’가 선정되었다. 당선작은 일상 속 두근거림과 설렘을 담고자하는 행사 취지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라는 사회적 이슈에 적절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이번 봄, 문화의 향기가 솔솔’, ‘문화를 느껴 봄, 더욱 살랑이는 나의 봄’,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는 봄, 흐드러지는 벚꽃처럼 내 가슴도 두근두근’ 총 3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외에 장려상에 10명이 선정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생활문화센터 인스타그램(@glife_ggcf)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생활문화센터는 경기도민의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과 유관기관 교류 및 연계사업, 지역주민 활용 공간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경기상상캠퍼스 생생1990 건물 내 마주침 공간, 동네부엌, 책마루, 놀이마루, 수유실과 생활1980 건물 내 어린이 책놀이터, 생활 수유실 공간이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 내 다양한 생활문화 정보는 경기생활문화센터 누리집(https://glife.ggc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경기문화재단 생활문화팀 경기생활문화센터 031-296-1986